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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까지 여자4명에서 자주 어울려 다닙니다 ;
그외에도 절친이라고하는 중딩때절친들이 몇몇 더 있지요 .....
서로 일을하거나 공부를 계속하는 친구들도 있다보니 자주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한달에 2-3번은 꼭 봤는데
올겨울은 제가 보드에 푹~ 빠져버려서는 평일 주말 할거없이 계속 보드만 타러다녔어요 ;;;;
덕분에 친구들은 첨에는 "보드가 글케 재밌어?~ 빠져산다!"하더니 이젠 "눈에 빠져죽어 이ㄴ아"라는 욕설까지난무...
겨울 내내 문자랑 전화로 연락온걸로는... 벌써 ;;;;
친구: 어디얌~
허밍:나?...스..슥히장인데? ;;;;;;
친구:뚜뚜뚜....................
(띠리리링~ 문자아아아아~) "나가죽어 $)^#%*^#) 돌아오지마"
..... 곧 보자는 연락이 올텐데 ..무서워요 맞을까봐 ㅡㅡ;;;;; ㄷㄷ...
그래도 .... 도저히 보드는.... ㅠ_ㅠ 안그래도 에덴이는 시즌끝낫다는 망글이올라오는데 흑흑...
....얘는 12달중 몇달안되는데 ...
아 ..... 보드가르쳐준다구해도 무섭다고 안탄다 그러고 ㅠㅠ 볼려하면 난 스키장이니...
답은 역시 .......... 새벽인.... 응? ;;;; 여튼간에 보드때문에 친구들과 자주 연락을 못해서 요즘 내내 혼자 있지 말입니다 ㅠㅠ
나만 그런건 ㅇㅏ닐거에요 분명해 나만그러진않을꺼야 그렇겟죠 후후...
에잇 내 이놈의 보드를 !!!!!!!!!!!! .......................... 아껴줘야겟지요 내애인인데=_ㅠㅠㅠ
새로운 친구를.....^^;;;;;;; 농담입니다..
친구 분들은 한자리에 모으세요...
제가 내려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