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요즘 신촌쪽에서 깃발들고 여러명 원형으로 모여서 막 노래부르고 구호 외치고 그러는데요.
좀전에 그 친구들이 저희가게 왔어요. 4시에... 전 언제 집에가죠?
다른분들은 해뜨는거 보면서 출근하신다는데 전 해 뜨는거 보면서 집에갑니다...
아 햇볓이 부족해... 거울보면 창백한 아이가 쳐다보고 있어요... 저 아닌거 같아요.
보딩도 맨날 심야 백야 철야 요렇게만 가고... 아 햇볓이 그립다...
결론.... 난 드라큘라??? 으응???
남자에들이 오렌지카라멜의 아잉불러요... 무서워요.... 흑흑
아... 불렀는지 모르겠는데요... 헝글 동영상 보느라고... *^^*
아! 그리고 남자는 군대 갔다온 남자는 다 아저씨지 말입니다.!!!
싸게 맛사지 해드립니다.
입금은 늘 하던대로요.^^*
전아직삼촌은아니니깐여8살차이도결혼가능하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