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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도착, 롯데리아 입장. 꽃미녀 두분(하르모니아,쭈야언니) 발견. 착석 후 담소.

 

아스키 등장. 주현이 등장. 이동.

 

양지순대타운 도착.

 

캡슐님 등장. 순규님 등장. 정재용 싱크로율 백프로 등장.

 

그리고 아뒤는 몰루게꾸 내가 싫어하는 나보다 어린 여자사람 쑤롱이 등장.

 

눈팅만 하시는 광명시 이웃사촌 예쁜언니 등장.

 

다같이 처묵처묵, 순곱 처묵 소맥 처묵 , 우걱우걱 냠냠

 

데양은 이미 접신중, 꽐라경보 삐용삐용.

 

어찌된게 나 빼고 다 멀쩡한거 같고, 이런 주당들 !!!

 

언니 두분과 나는 아스키에게 14살 연하 만나는법 강좌를 하기시작하고.

 

2차로 이동하다가 Hui 님이 오셨다고 하는데 사실 기억ㅇ.....

 

2차로 이동 후 림지님 등장...

 

데양을 실제로 보신 우리 헝글님들은, 게시판에선 오히려 겸손한 여자사람 이었다며,

 

이뇨자 무서운 뇨자라며...

 

포쓰가 장난이 아니라며,

 

뭐,,,, 기타등등.

 

칭찬은 한마디도 들을수가 없었던 유쾌한 만남이었답니다.

 

아,

 

몰라몰라,

 

우리 3차도 갔던것도 같은데. 아닌가?

 

아 돌이켜보니 잊혀진 기억이 점점 많아지고 있...

 

택시타고 집에 용케 들어왔으나,

 

그녀는,,,

 

옷을 싸악 갈아입은후,

 

부엌에서 잠이 들고 맙니다.................................

 

 

 

 

 

이런 유쾌하고 상콤한 헝글님들,

 

도대체 당신들은 왜 안생기는겁미까!?

 

아무래도 다들 눈이 정수리에 달려서라는 결론밖에 나오지 않아요.

 

아하하

 

무튼,

 

조만간, 다시한번!?

 

ㄲ ㅑ~~

 

22.gif

 

첨부
엮인글 :

박히철

2011.02.18 15:14:39
*.134.41.211

보드장이 아닌 곳에서 만나니 정말 반가웠어요^^

Destiny♡

2011.02.18 15:18:34
*.196.45.133

Hui

2011.02.18 15:11:32
*.139.94.156

ㅠ_ㅠ

 

담엔 정시에 참석 할게요.... 제가 갔을땐 이미 다들 하이 되어계셔서 초뻘쭘;;;

Destiny♡

2011.02.18 15:13:51
*.196.45.133

미안해요.

 

다음에는 꼬옥....................

쭈야-

2011.02.18 15:21:10
*.205.17.102

담엔...제가 없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읭?

 

무튼!!! 격하게 반겨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래도..우리 함게 데양 구경놀이했짜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양 미안요............((((((((((((((((((((((  __)

ASKY

2011.02.18 15:22:36
*.59.241.153

벙개를 빙자한

데잔느님 디너쇼ㅋㅋㅋ

Destiny♡

2011.02.18 17:17:27
*.196.45.133

디너쇼.

 

내가 언제!?

Hui

2011.02.18 15:23:33
*.139.94.156

예, 데잔느님 디너쇼 즐거웠습죠. 보기만해도 흐믓 ㅎㅎㅎㅎㅎㅎㅎㅎㅎ

Destiny♡

2011.02.18 17:17:46
*.196.45.133

아니 도대체 뭐가 그렇게 흐뭇하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estiny♡

2011.02.18 17:15:03
*.196.45.133

없을리가 없음.

 

언니들 완전 내 스타일이여서 보내줄수 없어요.

 

근데 데양 구경놀이라니 ( ' ')

capsule

2011.02.18 20:52:33
*.205.186.216

진정한 디너쇼.... 였습죠..

k.dana

2011.02.18 15:19:41
*.145.1.185

어제 방가웠습니다.

 

인사드렸는데 정신줄은 살짝..ㅠㅠ

 

담엔 꼬옥 기억해주세요...!!!!!!

Destiny♡

2011.02.18 17:18:21
*.196.45.133

이러지들 말라규!!ㅠㅠㅠ

져니~*

2011.02.18 15:20:12
*.128.9.214

데쟌님 저도 기억못하시는건가요?? 잘가라고 택시까지 태워드렸는데...OTL...

Destiny♡

2011.02.18 17:19:23
*.196.45.133

무슨소리예요ㅠ_ㅠ

 

택시는 광명이웃사촌 언니와 둘이 오붓이 타고 갔다구요ㅠ

 

잡아준 사람따위 없..ㅠㅠ

하르모니아

2011.02.18 15:21:52
*.169.143.2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데양...

 

그래도 대충 기억이 다 나나보네요...ㅎㅎㅎㅎㅎㅎ

 

우리 다음에 또 함께해요..소맥으로~~.......^0^

Destiny♡

2011.02.18 17:19:57
*.196.45.133

언니들 무서워여.

 

내가 어제 그리 된건!

 

언니들 따라서 마시다가.........

 

 

 

 

피...핑계 아녜요!

쭈야-

2011.02.18 15:24:44
*.205.17.102

데양- 당신도 첨에 우릴 봤을땐..살짝 수줍음이 있었어요-*

 

걱정말아요... 하르모니아양과 나에겐- 소녀로 보여..었.......

 

읭?? 그게 말이대! 핸드폰 사진 메인도 딱 당신스러운 아름다운거 해놓고!!!! ㅇ ㅏ...데양 넘흐 좋다.. 즐거웠오효♡

하르모니아

2011.02.18 15:34:14
*.169.143.253

정말.....소녀로......보여.........................

 

차마.....거짓말은 못하는 사람이라..............=ㅁ=

쭈야-

2011.02.18 15:35:13
*.205.17.102

롯데리 퐁 에서- 한 십초정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estiny♡

2011.02.18 17:26:25
*.196.45.133

10초였구나............

 

5646456.gif

첨부

Destiny♡

2011.02.18 17:20:52
*.196.45.133

잠시나마 소녀로 보였.......

 

한 17초 정도였나요...?ㅠㅠ

 

아아아아아아-

 

내 핸드폰 메인사진은!!!

 

 

aaaaaaaaaaa.gif

첨부

Denis.Kim

2011.02.18 15:27:07
*.148.251.188

데스티니님 디너쇼였나요...;;;

Destiny♡

2011.02.18 17:21:10
*.196.45.133

전 그런기억 없습니다ㅠㅠ

얌얌잉

2011.02.18 15:32:16
*.124.53.80

재밌었겠어요~~신림 순대타운 꼭 가보고 싶었는데~

담엔 저도 껴죠용ㅋㅋ

 

데양보다 나이많고 안이뻐서 스트레스 안주는 언니가 출동합니다~~~

Destiny♡

2011.02.18 17:21:56
*.196.45.133

흠,

 

나보다 안예쁘면 정말 살기 힘드실텐데.

 

그런사람 몇 없어요.

 

오나미,,,박지선정도....!?

 

담엔 꼭 함께해용+ㅁ+

가리 

2011.02.18 15:39:30
*.149.95.30

꼭 지켜야 되는 기본 규칙

 

*예절 준수 . 존칭 사용( ~하오, ~구료 등의 글 사용 금지)

    형,동생,누나,언니 등 개인적 친분을 나타 내는 글은 -> 님으로 표현 하십시요 .

Destiny♡

2011.02.18 17:22:14
*.196.45.133

아 예에

꽃다운이

2011.02.18 16:35:04
*.111.157.200

ㅋㅋㅋ 절 너무 싫어하시는데요!!!! 난 언니 좋대두~~ 좋대두~~  좋대두!!!!! 거참

Destiny♡

2011.02.18 17:23:00
*.196.45.133

예뻐해준다.

 

선입금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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