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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솔찍해 집시다~
지금은 그래 우린 멋진 쏠로다!
똘똘 뭉쳐보자! 하고 계시지만....
쏠로들끼리 똘똘 뭉친들....
커플 둘이 뭉친거만 하것습니까 어디..... ^^;;
솔찍해 지자고요....
언제든 ASKY 탈퇴하고 CPMS 가입하실꺼라는거....
그리고 간절히 바란다는거!!!
더이상 휘팍에서 혼자 이삭 토스트 드시지 마세요~
그리고 빨리 연을 찾으세요~
저는 지금 여러분들의 마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표정도 알고 있죠.....
2011.02.10 11:11:59 *.96.172.3
쟤네들은 왜 속옷만 입고다녀;;;
2011.02.10 11:12:02 *.183.101.43
혼자서는 먹지도 말라는;;; 슬픈글이네요... ㅡ.ㅜ
2011.02.10 11:13:27 *.196.45.133
2011.02.10 11:20:20 *.96.172.3
네임콘이 마음에 들어요;;;
2011.02.10 11:24:55 *.196.45.133
저두요.ㅋㅋㅋ
2011.02.10 11:14:55 *.208.244.199
zz
2011.02.10 11:35:31 *.50.21.22
후르릅 촵촵 후르릅...
(근데 입을 닫아버리면... )
2011.02.10 11:16:25 *.114.78.21
쁘랜이라... 달고싶은 댓글을 달 수가 없;;;;;;;;;;;;;;;;;;;
2011.02.10 11:15:57 *.24.160.242
2011.02.10 11:17:13 *.167.6.122
저도 아주 오랫동안 혼자였다가 33에 유부됐는데 요즘은 슥히장가서 느껴요.
자기 데크만 들고 다니면 얼마나 가벼울까 하고 ㅜㅜ.
2011.02.10 11:19:29 *.134.41.211
자기 데크만 들고 다니세요.
2011.02.10 11:21:40 *.44.33.84
데크는 한개만 가지고 다니는 것이 진리...읭???
2011.02.10 11:27:11 *.167.6.122
8시반에 땡보딩할려고 슥히장 8시 도착했는데 와이프 고글쓰고 헬멧쓰고
장갑끼는데 한시간 ㅜㅜ 속에서 울화통이 막 ㅜㅜ
2011.02.10 11:33:02 *.50.21.22
전 그럴땐 완전 똥마련 똥개마냥 끙끙거리면..
불상해서 그런지 좀더 빨라지던데요....
2011.02.10 12:32:14 *.113.222.77
ㄷㄷ 울와이프만 그런지 알았는데 다른분들도 그러시구나 ㅠ,,ㅠ
그 느낌 저도 알아요 아 왜 눈물이 나오려고 하지^^:;
2011.02.10 11:19:47 *.232.182.97
ASKY는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곳 아닌가요 ?
아.. 내귀에는 그렇게 들렸는데 ~~~~~~~~~~~
2011.02.10 11:21:34 *.247.158.7
후.......
2011.02.10 11:23:23 *.138.34.117
에휴.................
2011.02.10 11:27:07 *.216.142.242
뒤에분 표정 ㅋㅋㅋㅋㅋ
2011.02.10 11:27:17 *.96.40.196
저 뒤에 여자분의 눈길이 두렵지 아니한가....??
2011.02.10 11:39:59 *.93.6.2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기다 ㅋㅋㅋㅋ
쟤네들은 왜 속옷만 입고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