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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보고 싶어서 양양찍고 히팍찍고 왔습니다
역병의 시대라 가급적 사람과 대면하는것을 최대한 피하려 식당조차 가지않아 밥도 못먹고 쫄졸 굶었는데 다만 양양 어스휑만 잠깐 들려서 사장님과 몇마디 대화 나누고 왔네요
집에 오는길에 들린 휘팍은 고요합니다.
겨울에 다시 북적거리게 될지 모르겠지만 코로나사태가 어찌 진행될지 걱정이군요.
2020.09.14 09:13:38 *.78.126.84
사진 정말 잘 찍으시네요. 양양에서 군생활해서 추억돋습니다 ^^
혹시 첫번째 사진은 어디인가요?
2020.09.14 09:15:33 *.52.64.146
스맛폰 사진입니다만... ^^
양양 어스휑(투)입니다~
2020.09.14 09:27:07 *.78.126.84
앗, 댓글 쓰기 전에 양양 어스휑 검색해봤는데 첫번째 사진이 안나오길래..
어스휑이었군요ㅋ
2020.09.14 10:07:42 *.52.64.146
어스투에요~ 어스휑은 그냥 휘팍을 히팍 하이원을 하욘이라고 부르는것처럼 장난스럽게 표현한겁니다~
2020.09.14 10:26:22 *.78.126.84
아 그렇군요ㅋ
감사합니다!!
2020.09.14 10:22:41 *.33.184.69
2020.09.14 10:39:16 *.52.64.146
가끔 강원도 갈때 지나는길에 한번씩 들려요~
요즘은 숙박업도 같이해서 엄청 바쁘시더군요~ ^^
사진 정말 잘 찍으시네요. 양양에서 군생활해서 추억돋습니다 ^^
혹시 첫번째 사진은 어디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