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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에 손님이 오셨는데 동네 아저씨 한분과 이모두분.... 이모님들의 포스가 마담포스에요
한분이 저 잡구 방으로 들어갈려구 해요... 아자씨는 저이 책임지라구 그러시구요.
이모님이 막 붙잡고 앉아서 기대고 막 그러세요.... 아 이모... 제발...
저기 옆에서 장사하는데 오면 술 꽁짜로 준다고 총각 잘생겼다고 막 무섭게 말하세요...
저 어떻해야하죠? ㅠㅅㅠ
저 지금 계속 노래 찾아드리고 있어요... ㅠ.ㅠ 아웅...
그나마 4시간 만에 오신 손님이라 반갑긴하지만... 음... 말로 설명할수 없는 뭔가가 있내요...
으잇!!! 다 잘생긴 제 잘못입니다!!!
진심이신가요??? 아...
안정된 생활을 위해서 결혼을 하는 여자분들의 마음이 지금의 제 맘과 같을꺼 같아요...
많이 취하신듯. 컨디션 한병 사드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