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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런거 느낀적 없는데...
같이 가는 형은... 갈때 마다..
한 2번정도 타면 좀만 쉬었다 타자면서...
힘들어 하더라고요...ㅡㅡ
그것도 갈때마다 그럼...
특별히 자세에 문제가 있는건 아니고.. 뒷발 조금 차는건 있는데... 뭐 그렇게 크게 차는것도 아니고요...
절대 자랑이 아니고... 전 기다리지 않고 몇번을 계속 타도 숨 안차는데...
같이 재밌게 좀 타면 좋은데.. 자꾸 쉬자고 하니까...참..ㅡㅡ;;;
2011.02.08 16:21:44 *.243.254.15
아직 마일리지가 안쌓이셔서.. 타실때 무리하게 힘주어 타신다면야 뭐.. =ㅅ=
제가 그랬었거든요.. ㅡ.ㅡ
2011.02.08 16:23:30 *.57.106.49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진 몰라도 제 나이되면
중력을 거스르지 않고 순응하며 내려오기만해도 숨이 헐떡입니다. ;;
물론 저..저만 이런건 아니겠죠? 글속의 글쓴이 형님분...반갑습니다 ;;;
2011.02.08 16:23:54 *.144.219.204
허벅지가 터질것 같은 느낌을 받으신다면....
아~ 허벅지가 튼튼한 분이실지도...
2011.02.08 16:25:40 *.25.65.8
2011.02.08 16:25:58 *.145.204.116
매번 숨 차서 죽을것 같던데요 ㅠㅠ
이것이 얇은 허벅지의 비애인가...
2011.02.08 16:27:49 *.63.149.41
그냥 타고 내려오면 커피 땡기고, 또 타고 내려오면 화장실 땡기고....
또 한번 타면 목마르고 저는 그렇던데...;;
힘들어서 그렇다기보단 매점이나 휴식장소에 있는 꽃보더 구경이 목적이 아닐까염??? ㅎㅎㅎ
2011.02.08 16:30:51 *.207.130.159
일단 부츠 신으면 헉헉대고 올라가서 바인딩 차면 한번 헉헉 대고... 내려오고 헉헉 댑니다..
2011.02.08 16:34:15 *.138.183.90
프레스를 많이 주면서 타고 내려옴 헐떡입니다.
설렁설렁 라이딩하면 그냥 그렇구요. ^^;
2011.02.08 16:37:10 *.233.198.52
제대로 턴하고 내려오면 당연히 힘든거 아닌가요?
제대로 카빙턴 턴하면서 내려오면 지산 블루도 힘들고,
편하게 내려오면 용평차도도 힘 하나도 안드는데...
2011.02.08 16:39:08 *.145.109.233
그래요?
..흠 전 씐나서 다시립흐트로달려가 전투보딩 ㅋㅋ
2011.02.08 16:39:24 *.39.251.34
제대로 팍팍 프레스주고 타면 헉헉거리면서 허벅지 터집니다 ㅋㅋ
설렁설렁타면 몇시간을 타도 괜찮구여..
2011.02.08 22:51:23 *.93.32.58
저도 그런데..ㅋㅋ 그래서 리프트 올라갈때 눈 감고 좀 쉬어요 ㅋㅋ
아직 마일리지가 안쌓이셔서.. 타실때 무리하게 힘주어 타신다면야 뭐.. =ㅅ=
제가 그랬었거든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