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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이 진행중이고 재판결과가 모든 것을 말해줄것 입니다.
그 결과가 나오기 전에 왈가왈부 하며 에너지 소모하며 서로에게 데미지를 입힐 필요 없다는 것을 느낍니다.
조용히 시즌 준비 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재판까지 가서 이슈화 되었던 보드관련 브랜드가 있었을까요?
채권자와의 재판과 별개로 소비자들과 재판까지 갔다는것 자체가 문제의 소지가 있는것이죠.
저라도 그런 브랜드는 쳐다도 안봅니다.
어떤 브랜드가 역사와 전통이 깊고 최신기술의 집약체라고 하더라도 그런식으로 사업하는 브랜드는 안쳐다봅니다.
올해안에 결론이 나긴 힘들듯 합니다만..;;;
이제는 더이상 관심도 안생기고, 어떤 결론이 날지가 궁금은 합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