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유퐁쪼퐁님이 올린 사진은..
사실 똑같은 포즈로 저와 유퐁쪼퐁님이 올린 사진이 하나 더 있습니다.!
성우여신님의 순진한 어린양이 곤히 자는 틈을 타 찍은 만행..
또한 협박메일을 방금 수신한바!
레퐁비님~ 속보 어플 발동을 요청합니다!
이대로 호락호락 당할수만은 없는일.
세렝게티수협 12-3456-789-01 10만 탄자니아실링을 입금하지 않는다면
아는오빠+1님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과
절 덮-_-친 사진을 공개하도록 하지요.....
순순히 입금한다면 유혈사태는 일어나지 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