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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위해서 장장 2주를...기다려왔건만지금 조기 퇴근을 위하여...열심히 눈치 보는 중~
당당히 외치고 아무일 없다는 듯
"저 가겠습니다~"로 시나리오를 다 짜 놨는데~~~
일단 농담 몇 마디 던져서 좀 화기애매한 분위기로 맹근다음...
사람들이 빵 터질때...저 대사를 던져야겠써요...
빵~ 안 터지고 급 우울해하믄 낭패 ㅠ,.ㅠ
이수역에서 휘팍가는 셔틀
눈에 띠는 형광패딩...입은 남자사람 하나 있을꺼에요~
2011.01.07 17:25:19 *.59.135.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