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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국의 스키장을 다 다녀볼려고....
쫌 노력을 했건만....
결국 강원도권 동쪽은 3월로 밀리는군요 ㅠㅠ
다 다녀본 후에 다음시즌 시즌권 결정하려 했는데...
다닐수록 다른분들께 자신의 베이스 이야기를 들으면 들을수록...
헷갈립니다.
이번 시즌에는 구정 전까지 시간이 좀 비어서...
낮시간에도 타고 평일 보딩도 즐겼지만....^^
다음시즌은 또 이렇게 된다고 기약 할 수 없기에....
다른분들의 베이스 자랑을 좀 듣고 싶습니다.
음....
남으로는 에덴, 무주 다 가보았구요...
못가본 곳은....
휘팍, 용평, 하이원 정도네요....ㅋㅋ
경기권은 다 가보았고....
그래서 더 헷갈립니다...
다음시즌에는 저도 셔틀타고 다니고 시포요^^
집이 종합운동장 근처인데도 셔틀 못타서 억울합니다.
자 자신의 아지트를 자랑해 보세효!
이틀 전에 제설할 정도로 지난 3년간 과 다른 설질을 보여줬습니다. 최근 사람이 급 많아진게 함정이죠...
ㅠ..ㅠ 토요일 오후는 최대 30분 기다린 적도 있다더군요.
대명 비발디 -> 강원도 홍천입니다.. 사람많고.. 설질관리 안되더군요. 아이스링크... 대박이고 사람 여전히 많죠.
웰리힐리 -> 그냥 요상합니다., 원래 스키보다는 골프권자 위주 였는데 최근 만원의 지옥으로 변한 뒤로 좀 달라졌죠.
휘팍보다 밀렸는데.. 올해 이상한 정책인 여자사람 할인으로
내년도 꽃보더 판세가 바뀔거라 점쳐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