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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보통 ,평균,상식적인 생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데크+바인딩 가격 소비자 가격이 80만원이라고 할때
그걸 100% 가격 주고 사시는분 있습니까???
보통 브랜드에 따라 할인율이 다르지만
신상 장비는 15~20% 할인율이 있습니다.
판매샵 직원이나 사장님 또는 동호회 단체 구매를 통하면 30% 정도 할인도 받죠
그럼 80만원 짜리는 56만원이 될껌니다.
하지만
신상의 경우죠
지금 문제가 되는 그 장비가 신상입니까??
모르는분도 계시지만 아는분은 다 알죠
이월인 경우 40~50% 정도 할인됩니다
자하지만
이월인 경우죠
지금 문제가 되는 그장비가 이월 새제품 인가요??
중고 입니다.
중고라는건 사용자가 한번을 사용했건 100번을 사용했건 일단 비닐을 뜯고 사용을 했다는거죠
거기에서 감가상각이 들어가야겠죠
신상도 아니고 이월이상이고 그리고 중고인 장비를
소비자 가격을 인식 시키고 그가격의 50%를 받고자하는 사장님은 므슨 생각을 하셧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게...
여러분이라면 렌탈장비를 돈주고 사시겠습니까?????
미치지 않고서야
렌탈 장비를 신상도 아니고 이월도 아니고 아무나 막써서 상태가 어찌된지 모르는 장비를
50%에 사라면 사실분이 있냔 말입니다.
렌탈 장비가 바뀌었음 다른샵 뒤져서 찾아오시던지
진정 본인샵의 장비가 소중하다고 느끼셔서
죽어도 난 우리샵 장비 아님 못써 라고 생각하셧음
돌려받은 장비 다시 주고 20~30정도에 쇼부 보시지
실수 하셧네요
사장님..
정말...뭘 모르고 말씀하시는군요.
모든가격은 소비자가격을 기준으로 합니다..
싸게사건, 할인해서 사건 그건 그사람의 능력입니다.
님이 특별이벤트로 100만원짜리를 5시간 기다려 50만원에 샀는데, 나중에 이벤트가 끝났고, 가격은 환원되었는데
잃어버렸다면, 님이 산가격만 환불 받으십니까?
지금 많은사람들이, 소비자가 아니라는둥, 30%40%할인 된다는둥 엉뚱한 말씀하시는데,
할인도 자신이 노력해야 할인받는겁니다.
할인가는 할인가일뿐 보상은 소비자가격을 기준으로 감가상각으 하든, 깎아주든 하는것입니다.
예를 들면, 금목걸이로 예를 들면 아주 확실하겠네요.
50만원주고산 목걸리가 200만원이 되었는데, 빌려가서 잊어버리면, 50만원을 보상해주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여기샾은 한가지를 더 제안했습니다.
돈으로 내기 싫으면 물건으로 가져와라...... 그럼 얘기 끝난겁니다.
그데크로 구매해서 주면 깨끗하게 끝난겁니다. 보상비가 비싸네..어쩌네...80만원이네..
이런개소리 할필요가 없는거죠..
어제도님의 댓글 잘 보고있습니다.
항상 모두가 옳다고 생각하는 방식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해석하는 모습이 보이시는데
모두가 예스~를 외칠때 노! 라고 당당히 외치는 그런모습?
정말 나는 노!라고 그렇게 생각이 되어져서 자신의 생각을 글로 옮기는 것인지
아니면 일부러 '음...이런 논쟁에서 나는 다른 방법으로 접근해서 생각해 글을 써볼까?' 하고
글을 쓰는것인지 정말 진심으로 궁금합니다.
가끔 논쟁거리가 되어지는 글들을 보면서 어제도님 같은 분들을
가끔 보곤해서 항상 궁금해 왔기에 여쭈어보네요
아무 사심은 없습니다 ^^;;
어제도 // 그럼 2003년도에 2500만원주고 산 우리집 SM5는 아직도 2500만원인가요? 소비가가격은 무슨 소비자가격...이번에 보험료 책정할 때 900만원 나오더만요. 본인만이 할 수 있는 특별이벤트로 싸게 샀으면 할 말이 없지만, 신상품의 약 15%정도의 할인율은 어느곳에서나 통용되는 것입니다.
많이 줘서 50만원 주고 테크랑 바인딩 사왔다고 칩시다. 부츠 빼고 렌탈비 1만원이라고 치면 1시즌이면 본전 뽑고도 남을텐데, 렌탈비도 벌고 장비도 새걸로 받고 이러면 이게 도둑놈 심보지 당연한 겁니까? 답답하시네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꼭 제가 쓴 글 같아서 댓글 하나 달아요...
무플인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