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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9시경.
인파의 파도에 밀려서 집에 가려고 장비 차에 실던 중. 옆에 뭐가 떨어져 있더라구요.
어 스키월드? 시즌권인데 그러고 주섰는데 설마 설마.
여자사람 이시더군요.
김윤희님 종압안내에 맡겨놨습니다.
어제 발급받으셨던데 바로 잃어버리셔서 안타깝더라구요.
2010.12.21 12:28:25 *.169.143.253
내가 아는 그 윤희는 아니겠지???-_-
2010.12.21 12:28:51 *.97.244.134
내가 아는 그 윤희는 아니겠지???-_- (2)
내가 아는 그 윤희는 아니겠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