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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성우에서 4시30분까지 꽉꽉 채워서 보딩했지요...리프트를 기다리다가 우연히 대기줄옆 거울을 봤는데 글쎄...얼굴이 벌써 타서 볼이랑 입주변만 새까맣고 고글 쓴곳은 하얗고...이제 시즌 초반인데 벌써 너구리가 되어버렸습니다 ㅠㅠ드디어 성우 너구리가 되어버린것 같군요 ㅠㅠ
흑흑..앞으로는 주간에는 자고 야간에 야간보딩을 해야 할까요...ㅠㅠ
ps) 선블럭 크림 기증 받습니다 ㅠㅠ
ps2 ) 오늘 성우 알파에서 쩍벌턴하시는분 봤습니다. 곰마을에서 배우셨나봅니다...
2010.12.07 22:06:42 *.173.66.70
선크림 샘플 있지말입니다.... 일루 오세요..ㅋㅋ
2010.12.07 22:07:10 *.109.169.187
엄마가 쓰다 남은거 걍츄~~~~~ ^^
2010.12.07 22:09:37 *.122.195.38
검은 봉다리 강추합니다.
^^*
2010.12.07 22:34:20 *.28.168.157
이미 너구리가 된것에 선크림 발라봐야 소용없어요ㅋㅋ
캡모자 쓰고 다니세요.
캡 그림자때문에 적당히 다 까매보이도록;;;; 전 그렇게 학교 다녔숨돠~
2010.12.07 22:44:22 *.159.16.76
성우 알파에서 가끔 쩍벌턴 목격됩니다....ㅋ
글구.. 베어스에서 배웟다구 하시면 베어스에서 타시던(는) 분들 상처받아요...
- 베어스에서 기초다진 1인.
선크림 샘플 있지말입니다.... 일루 오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