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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탄지 16 시즌이 넘은 늙은 수탉 개츠비 입니다.
보드를 처음 내 장비 가지고 제대로 탄게 1995년 11월 첫째 주 월요일 이었죠.
철푸덕 자빠링 하면서 두시간 만에 턴은 띄고,
이틀동안 근육통에 시달리고
바로 수욜날 또 타러 가고.....
3일 동안 또 근육통에 시달리고,
세번째 타는 날은 이미 3-4 년 탄 친구들이랑 타고........
....
......엊그제 첫보딩이었습니다.
역시 목이 뻐근하고, 잘 안돌아가고,
몸살에 시달리면서 데미지가 생겼네요.
항상 그렇습니다.....
시즌 첫날은 몸살에 시달립니다.
스노보더 로서는 통과의례 입니다.
..그래도 너무 신납니다.
전 내추럴 본 스노우보더니까요.
N.B.SnowBoard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