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드는 생각이 헝글이 전체적으로 전만큼 관리가 잘 안되네요..

관리자분들이 대거 나가시면서 관리가 좀 어려운 부분이 있죠 ㅠㅠ

미친스키님 칸투와이스 2도칸트 더비 테스트 사용기 게시자 입니다.

죄송합니다.

안 그래도 글 올리고 공지 혹시나 클릭은 했었는데... 

해당 규정이 있어서... 지금 고민 중이긴 했습니다...

근데 문제가 일단 해당 내용을 올릴 게시판이 없네요 ㅠ.ㅠ

제가 테스터로 제품을 무상으로 대여받기는 했지만... 

딱히 칭찬 일색의 찬양글 보다는 진짜 이런 제품이더라~ 하는 것을 전달하려고 작성한 것인데...

역시 문제라고 인식하는 분이 있다면 의도와 상관없이 규정을 지키는게 먼저니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아....

저도 두갠가 올리긴 했는데,

(하나는 제돈주고 사서 쓴 장비라 당당합니다. ㅎㅎㅎ)

받은거든 아니든 제 얼굴에 먹칠하기 싫어서 광고성으로 쓰지는 않았구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서포터 지원장비는 맞기에 리뷰에 올려야 합니다만,

권한설정때문인지 리뷰게시판에는 직접 글 작성을 할 수가 없어서,

윗쪽에다가 장비출처 등 명시하고,

관리자님께 필요하면 리뷰로 옮겨달라고 멘트도 쓰고 했습니다만....

거슬리셨다면 죄송합니다.. ^^:

전에는 사용기에 올라왔더가 탑승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버스기사가 없죠

버스기사 없는 상황이라 글쓸때 협찬받았다고 쓰고 글 쓰시는 듯 한데 

문제는 협찬받고도 아닌척 올리는게 문제 아닐까요?

저는 순수 구매자로써 글을 올렸었습니다.

모두가 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