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에게 일절 감정따윈 없구요.
다만 앞으로 죽을때까지 저쪽과 관계된 소매점과는 거래 하고 싶은 생각은 안드네요.
인증이 되고 안되고는 사실 엠디에프에 양철껴서 만들지 않은이상 일반사용자가 크게 신경쓸 문제도 아니고 관례대로 선판매후 인증불합격나면 리콜해서 인증만 다시해도 되고 절차야 전 잘 모르겠습니다만.
회사에 법무자문이 아예없는지 회사측의 대응이라고는 보여지지않는 감정싸움뿐에
한놈만 걸려봐라도 아니고...
헝그리보더 운영진분들은 지금 이게 개인한명과 다수의 이용자의 분란으로 보여지는가요?
분명 다수의 이용자는 업체의 대응을 기대하고 문의를 하는데 분란거리만 생성시키는 이 사태를 왜 묵과 하고 계신지 의심스럽습니다.
저 회사 자격으로 온거 아니고 스노보더로 온건데요...
님과 같은 일반 유저예요.
굉장히 불쾌하네요.
회사를 빨리 중국에 팔아버리던지 해야지원 ~
뭐만 하면 졸라 약점 잡아~ 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