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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16:28:07 *.235.48.73
2020.09.14 16:53:05 *.36.140.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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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19:04:54 *.176.111.21
오...이거 맛나나요? 관심이 생기는군요..
청귤이 언제까지 나지?-_-;;
2020.09.14 19:07:26 *.70.140.47
2020.09.14 19:10:50 *.176.111.21
이번주 사러 갑니다.....
설탕은 안넣는거죠?ㅎㅎㅎ
청귤 : 소주 몇대몇입니까?ㅋㅋㅋ
2020.09.14 21:15:34 *.70.140.47
2020.09.14 21:26:28 *.176.111.21
과일주 숙취 있는거는...; 설탕이 들어가서인데..;;
설탕 들어가면, 기본적으로 도수가 올라갑니다...;;
과일의 당도로도 도수가 올라가서..굳이 안넣어도 될듯하군요...;
집에 담근지 10년 넘은 오디술은, 처음에는 너무 달더니...
이제는 양주 뺨치는 수준의 .....;;;(너무 아까워서 안먹고 있습니다...;;)
2020.09.14 21:38:58 *.70.140.47
2013 09 13에 담근건데 아까워서 못까고있어요;;;
2020.09.14 21:51:40 *.176.111.21
ㅋㅋㅋ
소싯적...(고딩때)에는..
영주에서 인삼밭하는 친구집의 인삼주를
전부 비우고, 다시 소주 채워 넣었던 적도..;;;;
그집의 인삼주 대병으로 20개정도 작살을 냈...;;;;
2020.09.15 01:36:30 *.70.14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