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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해보시려는 분들만 보세요
보통 보드 상판 보면 노즈쪽과 테일 쪽에 암나사 구멍들이 2무리로 포진해 있죠. 인서트 홀 들 입니다.
각각 무리중 특별히 표시된 지점이 있는데 각각 노즈와 테일 쪽 권장인서트 나사 구멍 입니다.
여기에 고정하면 셋백이 제조사 권장대로 되어 버리는데 이게 일단 제일 무난한 셋백인 경우가 대부분이죠.
이 지점부터 동일 거리로 노즈 쪽 과 테일 쪽으로 바인딩을 이동 시키면 셋백 변화 없이 스탠스 폭만 늘어납니다. 좁힐때는 반대죠.
하지만 한쪽 만 움직이거나 아니면 한쪽만 더 많이 이동 시키면 셋백도 깨지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초 간단'이 아니라 좀 골치아파지는데요ㅠㅠ. 초 간단이 아니라 여기서는 설명 드리기 복잡? 하네요..ㅎㅎ 죄송...
자 이제
미분 적분보단 매우 쉬운 깨진 셋백의 원리와 작용에 대해 간단한 설명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