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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배가고픈 나머지 말을 그분처럼 성의없게 했네요.
그가 없는 이곳, 너무나도 평온합니다. 돌아오지 않았으면 합니다ㅠㅠ
이상. 식사 맛있게 하십쇼!
Ps. Exx 데크 엑스레이사진이 너무 기대되네요.
2020.05.19 19:58:22 *.101.67.152
2020.05.19 20:30:09 *.38.17.68
2020.05.19 20:39:07 *.42.254.52
아직 저녁전 인데... 파닭이 갑자기 생각납니다.. 한 마리 주문 할 때와 두 마리 주문할 때의 주인장 목소리가 다릅니다... ㅋㅋㅋ
2020.05.19 23:51:35 *.176.111.21
-_-;;
진짜 브랜드가 있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