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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달은 간간히 수영이나 헬스를 좀 했었습니다. 그냥 취미 수준으로..
거진 풀오픈 아니면 아예 스키장을 안가는관계로;; 실질적으론 12월달부터 갈 예정인데요..
그전에 뭔가 평상시 해보고싶던 운동을 배워놓고 싶은데 뭘할지 고민이네요.
참고로 요번엔 주중에도 시간이 널널해서 주중에도 뭔가를 할수는 있습니다.
1. 골프
그냥 골프를 쳐본적이 없어서 언젠가 배워보고 싶은데 뭔가 가서 강습부터 받아야하는 걸로 알고 있긴하네요.
2. 격투기 권투 포함..
어릴때부터 격투기를 취미처럼 배워보고 싶다고 생각만 했는데 이것도 역시 생각만..;
3. 클라이밍
근처에 수지 클라이밍이라고 있던데 그걸 해볼까 싶은데..이게 재미가 없다는 사람들도 있고 호불호가 좀 갈리는거 같네요..
일단은...뭐든지 해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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