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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3 22:08:13 *.145.107.188
헬리콥터 부모
2023.09.03 22:10:13 *.180.125.95
2023.09.03 22:33:11 *.228.86.212
2023.09.03 23:44:37 *.180.125.95
2023.09.03 23:38:15 *.235.153.21
ㅋㅋㅋㅋ 숨막히겠다..
2023.09.03 23:43:00 *.180.125.95
2023.09.04 08:07:48 *.235.6.92
2023.09.04 08:12:46 *.234.196.140
2023.09.04 11:51:07 *.243.175.206
휴대폰도 그렇고 PC 도 그렇고 관리 프로그램들이 다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설치할려고 했는데요 울 애들이 그 얘기 꺼내니 씨~~익 웃으면서 하는말이
그거 다 뚫려.... 라고 해서 설치는 안하는 걸로 하고 애들을 믿기로 굳게 맘 먹었습니다. 가끔 애들 컴터나 탭 검사해도 별건 안나오더군요 ^^;;
2023.09.04 21:57:55 *.180.125.95
2023.09.04 12:28:25 *.104.11.106
와 반응보니 요즘은 그냥 애들 폰 감시는 기본인가보네요...
시대가 갈수록 점점 프라이버시를 중요하게 생각할줄 알았더니 오히려 예전보다도 심한거 같은...
2023.09.04 22:00:31 *.180.125.95
2023.09.04 14:32:30 *.222.52.178
저는 컴도 일단 마소 패밀리로 다 모니터링은 하긴 합니다.
중1인데.. 좀 독특한 취향이 ㄷㄷㄷㄷ
야간에 별 찍으러 가면 밤새도록 둘이만 같이 있는데~
가끔 관련 이야기 합니다~
그럼 반응이 재미있.....
제 어릴때 생각하보면 야설 프린트한거 엄청 돌려보고, 누드 잡지 있으면 책이 너덜거릴때까지 돌려보고들 했는데..
거기에 EBS, 동물의 왕구이라고 적힌 복사 비디오 테이프~~
저도 지금은 딱히 막을 생각도 없습니다~
근데 좀 심하다 싶으면 슬쩍 브레이크 밟아 줄 생각은 하고 있어요~
2023.09.04 22:04:23 *.180.125.95
2023.09.04 15:48:20 *.253.82.243
전 첫째가 초6인데 말이던 행동이던 상황에 맞게 하면된다고 생각합니다...
어짜피 우리 어릴때도 부모님 몰래 다 했잔아요... 욕도하고 야한것도 보고....
친구들끼리 있을때는 본인들만에 세상이 있을거고....
그거 다 막으려고 하면 답답해서 사나요.....지가 알아서 잘하겠죠....ㅋㅋ
2023.09.04 22:06:25 *.180.125.95
헬리콥터 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