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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를 받았는데
열한번째 거리에서 사진을 무단 도용해서 제품판매에 이용되고 있네요.
전화해서 조용히 내려라 해야하는지...
좌표 남겨드립니다.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36921434&trCtgrNo=912581&trTypeCd=03
2016.01.05 13:49:20 *.170.174.48
호...
조용히 내리지 마시고..
댓가를 받으...^^:;;;
2016.01.05 13:50:07 *.90.156.69
헐 어떤 제품이길래.... 좌표가..
2016.01.05 13:50:19 *.226.208.40
2016.01.05 13:51:16 *.231.146.10
탑승
2016.01.05 13:51:41 *.220.156.186
좌표 주세요
2016.01.05 13:54:46 *.247.149.239
증거 수집 후 강려크한 대응 ?
2016.01.05 13:55:14 *.91.142.50
저작권 침해입니다'ㅅ'
해당 부분에 대하여 보상을 충분히 받으실 수 있습니다.
2016.01.05 13:55:23 *.62.162.104
2016.01.05 13:56:09 *.37.40.85
오 궁금하네요 ㅋ
2016.01.05 13:56:29 *.244.120.153
열한번째 거리에 입주해있는 판매자가 도용했을거 같네요..
혼날래 사과할래.. 한번 하심이..^^;;
2016.01.05 13:57:53 *.43.248.135
우선 연락을 하셔야 판매자가 문제임을 인지합니다.
꼭 필요하다면 비용을 지불할것이고 아니라면 다른사진으로 대체하겠지요 ㅎ
2016.01.05 13:58:59 *.53.146.33
사진도 저작권인데 너무 하네요
2016.01.05 13:59:26 *.220.156.186
와 .. 교묘 하네요 ....
저러면 안걸릴거라고 생각 한듯 하네요
경x 상사 ㅡㅡ ㅋ
2016.01.05 14:01:07 *.220.156.186
http://item2.gmarket.co.kr/Item/DetailView/Item.aspx?goodscode=323474788
보라돌이님 여기도 있네요 ㅡㅡ
2016.01.05 14:01:53 *.96.190.158
헐.. ;; 도장도 안지우고 그대로 그냥 퍼다가 썻네요..;;
우선 조용히 얘기하시고 삐딱선 탄타 싶으면 엿을 먹여야 할거 같아요.
2016.01.05 14:02:05 *.187.182.48
2016.01.05 14:07:38 *.1.214.49
그러네요 싸인도 그냥 박혀있넹
2016.01.05 14:14:55 *.62.190.17
2016.01.05 14:16:39 *.52.136.62
내렸나보네요 다시 보니 안보여요
2016.01.05 14:21:56 *.186.158.237
중고나라에서 유명한 독스라는 회사 제품이군요 ㅋㅋㅋㅋ
아이디 보니깐 판매자 같은 분이네요
2016.01.05 14:27:35 *.64.135.239
일일히 댓글 못달아서 죄송합니다.
대신 댓글에 추천 한방씩 눌러드렸습니다. ^^
감사합니다. ^^
2016.01.05 14:30:34 *.186.128.106
지금 보니 벌써 사진 내렸나 보네요...;;;;
2016.01.05 14:39:28 *.226.200.141
2016.01.05 14:44:42 *.36.154.5
2016.01.05 15:46:06 *.162.48.113
저라면 돈받았을텐데 착하시네유 ㄷㄷㄷ
2016.01.05 16:15:19 *.159.79.3
무슨 내용인지? 들어가서 봐도 도통 모름 ㅎㅎㅎ;;
2016.01.05 16:30:52 *.128.29.142
캡처 하셨으면 고소미를...
2016.01.05 16:52:45 *.196.69.223
고소미 ㄱㄱ 캡처는 PDF로 하세유~~! 그리고 웹캐시 꼭 확인하시구요
2016.01.05 17:37:20 *.6.20.106
음... 이런쪽 비스꾸무리 한 일 하는 사람으로서 말씀드리자면
대략 10년전에 초상권 침해로 400 토해낸 적 있습니다. 캡쳐해서 자료 남겨놓으시면 충분히 청구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도전?
2016.01.05 17:50:18 *.64.135.239
조용히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좋게 마음먹고 살면 언젠가 돌려받지 않을까 해서요)
업체에서 사과하는데 거기에 굳이 법적으로 뭔가를 하고싶진 않아서요.
똑같은 일이 반복된다면 그땐 문제를 삼아야겠지만 저쪽도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한거라 믿고 싶습니다.
그리고 업체규모라고 해도 그렇게 유명하거나 큰 업체는 아닌것 같은데 요즘 경기도 좋지 않다고 하잖아요.
저에게 신체적 혹은 정신적 피해를 크게 준것이 아니므로 단순 헤프닝으로 마무리 할까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2016.01.05 18:25:13 *.6.20.106
제가 더 부끄러워 지네요........ 왠지 나이를 헛먹은 것 같네요...
윗글을 못읽어서 답글을 남겼습니다.
별것아닌 말에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시면서 더 많은 좋은일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호...
조용히 내리지 마시고..
댓가를 받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