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보드 좀 탔고 서프도 작년 탔는데 대안책은 아니에요 별개에요

차라리 전동롱보드가 더 포지션이 맞겠네요

작년부터 서핑 조금? 10회? 다녀봣는데 제 스타일은 아니네요
피스랩도 당겨왔지만(이제는 못가지만) 그거도 별로 였습니다.

내게는 올해 디아블로4가 있네요 !!!

저도 롱보드랑 이것저것 해봤는데 

헬스나 꾸준히 하고 볼링좀 배워볼까 생각중입니다 ㅋㅋ

두달 타다가 팔았어요 ㅋㅋㅋㅋ

스노보드랑 완전 별개고 재미가 없어서......

스켑, 써퍼보드, 롱보드(댄싱) 이렇게 타 봤습니다(과거형)ㅋ

여전히 타기는 합니다만 빈도는 확~ 줄어들었네요 ㅎㅎ;

같은기분 내기는 사실 좀 차이가 있어요... 카빙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다운힐 롱보드가 그나마도 비슷할 듯 한데 우리나라에서는 탈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여서, 경험은 없지만 전동보드는 좀 비슷할 수도 있겠네요...

써퍼는 슬턴이나 프리한 라이딩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나를 흥이 날것 같구요, 스켑은 역시나 그트나 파크 쪽에 계시는 분이라면 어느정도 도움이 된다고는 생각됩니다.

요즘 잘 안타는 이유는 체력이 너무 딸리구요 스켑은 알리 몇번 하고 나면 숨이 목까지(죽을것 같아요 ㅎㅎ;), 써퍼는 몇번 비비고 나면 다리 터질것 같고, 댄싱은 잘못 눌러서 노즈부분 휠 쪽으로 너무 깊게 눌렀다가 미친듯이 굴러서 상차가 깊게 생긴 이후로 살짝 거리두기를 하고 있네요...

무엇보다 가장 큰 적은 더위 일듯... 태양빛에서 타면 더워서 터질것 같아요~

전동보드 첫 입문할때가 작년 여름이라 보드에 적용되겠지 하고 탔는데 전혀 다르더라는.....

차이점이 엣지 체인지시 전동보드는 양끝의 엣지가 아닌  가운데 축을 넘기는 구조라 너무 쉽게 넘어갑니다.

발목만 써도 그냥 확넘가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시즌에 차이점을 깨닫고 발목 최대한 안쓰고 기울기로만 타려고 하니 그나마 비슷하긴 한거 같아요

한 20%???? 정도 닮은거 같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ㅎ

그래도 아예 도움안되는건 아닌거 같아 지금도 열심히 타고있네요 ^^

집사람은 댄싱보드탑니다 ㅋ

  판데기는 다 타는데

 스노보드도 스타일이 다 틀리지만 

 서핑하면 스노보드도 서핑스탈로 타게되는 ㅎㅂㅎ

 기본적으로 이론은 다 비슷하지만 전부 스타일이 다 틀려유

 비슷하면서도 전부 틀려유 (롱보드,전동보드,서핑,랜드서핑,스켑) 

 그래도 전부 다 재미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