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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 정모를 나가도 아무도 말도 안걸어 주고
새로산 고글은 하루만에 할인가로 3만원 내려 팔고
시즌권을 사봐야 주말근무만 늘어 나고
생각해 보면 내가 이러려고 보드를 탔나 자괴감이 듭니다.
-이 글은 순수하게 제가 쓴 글이고 도와준 사람은 없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2016.11.07 17:28:41 *.70.54.32
2016.11.07 17:33:32 *.32.47.164
동호회라도 있으니 다행.
2016.11.07 17:34:37 *.214.236.165
올해는 허리춤에 오방낭을 달아보세요!
2016.11.07 17:37:47 *.33.240.181
ㅠ_ㅠㅋ 아이고 슬프네요..
2016.11.07 17:38:17 *.235.227.236
2016.11.07 17:55:07 *.36.218.193
저랑같이타요..ㅋㅋ
2016.11.07 17:58:08 *.62.3.227
2016.11.07 18:05:17 *.161.236.163
간절히 원하면 온 우주가 나서서 도와드릴겁니다.
2016.11.07 18:20:26 *.33.178.77
2016.11.07 18:26:37 *.176.224.129
타령하면서도 막간에 많이들탑니다
직딩들이 어쩔수없자나요
2016.11.07 18:36:24 *.64.0.209
간절히 원하면 온 우주가 나서서 도와드릴겁니다. (2)
2016.11.07 18:42:53 *.36.130.94
2016.11.07 19:17:45 *.62.178.247
2016.11.07 19:32:40 *.62.234.32
2016.11.07 19:36:48 *.62.234.32
2016.11.07 19:58:24 *.36.155.238
2016.11.07 20:29:49 *.197.17.222
요즘 유행어라죠~ ㅋ
내가 이러려고 @@@ 됐나...
2016.11.07 21:13:46 *.62.212.84
2016.11.07 21:34:05 *.185.190.181
저는 작년 1월즈음에 시즌방에서 탔는데도 저는 첫시즌이고 다들 날아다니니 그냥 버려주는게 편하더군요
실력도 안따라주는거 따라가기도 벅차고... 그래서 거의 혼자 탔어요 ㅎㅎ
3월되어서 사람 완전 빠졌을즘엔(슬로프에 20명이내...정말 적을땐 10명이내 ㅎㅎ 슬러시고 곳곳이 물웅덩이라도 천국이 따로 없더군요 아무도 없으니 전세낸 느낌) 한분이랑 친해져서 그나마 같이탔네요
2016.11.07 23:12:14 *.254.151.203
2016.11.07 23:21:17 *.142.71.240
2016.11.08 11:25:14 *.138.120.194
간절히 원하면 온 우주가 도와 줘서..
결국은 언제나 혼자 타게 되더군요~.
2016.11.08 11:42:36 *.7.3.137
그래서 저도 혼자 탑니다..
온 우주의 기운이 도와줘서...
2016.11.08 12:00:29 *.226.128.193
앗! 최순실이 헝글까지 넘나 보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