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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동안은 좀 한가했습니다.
겨울에 입찰이 나오는 경우는 거의 드물기도 하지만
해빙기 끝나고 시작되는 입찰 프로젝트도 경기 탓인지 별로 없더라구요.
그런데 시즌 마무리 하자마자 일이 토나오도록 들어오네요.
입찰 프로젝트가 두건 동시에...
내일까지만 좀 빡시게 하면 수량산출은 어느정도 끝나고
내역서 작업이 남겠네요.
내역서 작업은 작업 특성상 좀 널널 합니다.
월도가 그리워요.
2019.03.19 17:47:57 *.111.11.242
2019.03.19 17:48:54 *.220.217.246
월도라 행복해요.
2019.03.19 18:03:48 *.223.36.158
2019.03.19 18:04:58 *.223.45.78
2019.03.19 18:43:57 *.203.62.28
저도 시기상 좀 한가해야하는데... 일이 자꾸 끝없이 밀려드네요 ㅡㅡ;
2019.03.19 19:38:05 *.38.22.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