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코가 두군데 아니예요? 서로 마주보며 있는 ??

매년 잡음 나오는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저두 잘고르고 계산하는데 좀 기분나쁘더라구요 ㅋㅋㅋㅋ

그 근처 다~비슷한듯요~

내돈주고 사도~기분 떨떠름~~^^;;

좋은곳도 있어요... 학동중심에서 변두리에 있어서 그렇지;;;

오프라인으로 자켓 고글랜즈 스톰패트 이렇게 3가지 사러 갔는데

제가 알아본 온라인 최저가라서 아무말도 안했는데 알아서 한 이만원정도 깍아주더라고요;;;

-_-전... 친절했어욤.......

그래서 너무 어색해서.. 나왔어욤...;;;;

쇼땡 구땡땡... 거기선 안삼.... 보땡코땡땡... 거기선 절대안삼....

요정도...

원래 사람본성이...장사가 잘되면..."너 아니라도 나 먹고살수있어"라는 생각에 베짱이 생기게 되죠.

장사가 안될때는 어떻게든 팔아볼려고 친철하다못해 비굴해질때도 있고...

이건 머리검은동물이기에 어쩔수 없는듯...

어제 한바퀴 쭉~ 돌다 왔는데 좀 알려진데는 확실히 불친절 하더군요~ 그 덕에 아무것도 안 샀네요 ㅡㅡ

저 몇일전에 그샵 대응 a/s 문제로 개난리폇는데..

다른샵에서는 vvip 소리 듣는 호갱님인데..

거기가면 사러 가도 거들떠보지도 않음..

한가한 시간에 가도.. 쯧쯧 .. 저도 거기 다시는 거래 안 할려고요

거긴 노상 욕 먹고 배부른 소리만 하는데도 업계 탑이던데요. 

역시 자본이 깡패? 

분명 관계자나 직원들 댓글 보고 있을건데 왜 안바뀌죠? 진짜 배째라인가...

제가   그런저런이유로   윗분말대로   학동에서   좀떨어진   청담동으로 ㅎㅎㅎㅎㅎㅎㅎ

약간가기는   귀찮으나   친절하고   주차하기조코   자기네매장에없으면   최소가격에   구해주기도

그리고   학동이아니라는   지리적   핸디캡때문에   엄청 친절한고객응대에...........

어느때는  오히려  제가  미안할정도랍니다

.. 그래도 속이고 파는 샵 보다는 좋은 듯....

전 비수기에만 가서 ....그땐 친절해요

저도 거기 초보때 몇번 당한뒤론 몇년째 이용 안한거같네요..;; 아직도 그런가보네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