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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20페이지는 기본이었는데....

 

각종 요원들... [Yo One]   무성 할 때도..... 있었고. 

 

지금은 하루에 한페이지 정도네요.

 

키보드 부숴져라.... 두들기던 그분들 다 늙어서,,, 돋보기 쓰고 화면보고 or 안경 벗고 화면보고... 키보드 치는 것도 귀찮다. 

 

그나마 요즘들어 그 때 분들 결혼하고 아이낳고 이제 좀 커서 애들하고 같이 다닐만 하신 분들 등장하는 것 같습니다. (저 포함)

 

비시즌에는 하루에 한페이지는 커녕 3일에 한페이지 넘어갈 정도로 한산하여 이 곳이 없어질까 두려운 마음입니다.

 

일기를 쓰던, 뭐를 하던......... 이 곳이 계속 되었으면 좋겠어요. 

엮인글 :

곰팅이™

2023.02.23 22:18:50
*.9.76.227

저는 일기를 보드장소식 게시판에 써서..;;

clous

2023.02.23 22:46:19
*.38.8.162

헝글 포레버~!

sia.sia

2023.02.23 23:03:33
*.235.14.89

요세미티님이 생각남 ㅋ

kimbaley

2023.02.24 07:31:18
*.235.10.135

저도 그 닉네임 기억납니다.
요새미쳐를 저렇게 표현하셨나... 했다가
캘리포니아 국립공원 이름이었다는걸 나중에 알고는 혼자 x팔려했던 기억과,,, 실제로 요세미티 가보고는 그 거대한 스케일에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노스페이스 마크에 모티브가 된 하프돔도 멋있구요.

키보더붕붕~

2023.02.23 23:19:28
*.185.215.170

아쉽지만 잔잔하게라도 오래~~~ 같이 갔으면 좋겠습니다~~

무당신선

2023.02.24 00:04:31
*.36.132.216

헝보 화이팅~~~

재퐈니

2023.02.24 08:17:25
*.36.139.67

저는.갑자기 드리프트턴님이 생각나네요...
비시즌에도 꾸준히 뻘글 많이 남겼는뎅 ㅋㅋㅋ
그외 몇명 더 있지만 다 까먹었어요..

트윅스

2023.02.24 10:16:29
*.37.196.113

진짜 옛날에는 사실 벙개도 엄청 많앗죠 …
평일에 자주 모여서 술도 먹고 ~ 햇엇던 기억 나네요 ㅋㅋ

KARILAZ

2023.02.24 10:17:25
*.190.223.116

자게가 이런 상태라면....

차라리 자게에 문답게를 통합 하는 것 어떨지...  

여러 장점이 있을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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