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시기에 성수기 꿀설질을 느끼게 되니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하세코 빅2의 파우더는 니세코보다도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단체샷도 개인적인 일 때문에 토요일 밖에 참석을 못한게 아쉽습니다 ㅠ
현수막을 펼치니 여기저기서 헝보회원분들이 우르르 나타나는 장관이 연출되서 빵터졌어요 ㅋㅋ
그래도 헝보 유명인사 분들과 헝보 회원님들을 뵙게 되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물론 저는 프로 아싸라 인사는 못드렸습니다!!ㅋ.ㅋ)
역시 눈밭에서 뒹구는게 제일 즐겁습니다!!!!
다음 시즌아 어서와~~~~~
뭡니까 막바지 말고 히팍에선 안즐거웠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