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웰팍으로향하는 셔틀예약했는데 어제 과음아닌 소량의 음주를했는데....일어나보니 헤롱거리고있고 알람도분명히 열개맞췄는데.. 들리는건 5시50분이라고..그전에들린건 내가 끈걸로기억을6시30분까지송내역에서타고가야되는데 택시아저씨는 천천히가고있고 혹시나 음주의냄시가나서 불편을 드릴까봐 조마조마하면서 여x8x8을 하나사먹고 버스기다리다와서탔는데 휑해요ㅋㅋ휴.. 안도의한숨을 쉬고 이제 출발하고 자야죠 자면서반성을 해야겠어요 셔틀타기전에는 소량의음주도하지말아야겠다는 반성을해야겠습니다ㅋ 근데 왜 출발않하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