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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전 땡부터 말만 중급이고 사실상 양지의 초급인 오렌지에서 알파인 포함몇몇분이 초보들 사이에서 풀카빙으로 동전 줍기를, 한두번 몸풀기도 아니고 1시간 이상 계속 연습 하시던데. . .
보드나 스키 초보는 날박고 달리는 소리만으로도 더 긴장되고 당황 합니다.
초보가 중급.상급 올라와 방해한다는 글 자주 봅니다.
위와 같은 반대의 경우도 초보들 입장 에선 방해 입니다.
더 많이 아시고 더 잘 타시는 분들 , 실력에 맞는 스롶을 이용 해 주세요.
양지오렌지는 따로 분류된곳이라서 초보가 많은 곳이긴해요
그린 같은곳에서 카빙한다고 뭐라하면 글쓴분이 초급가서 하라고할텐데 초중급자 가는 그 좁은슬롭애서 풀카빙하는건 안좋아보이긴합니다
그린 같은곳에서 카빙한다고 뭐라하면 글쓴분이 초급가서 하라고할텐데 초중급자 가는 그 좁은슬롭애서 풀카빙하는건 안좋아보이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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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해가 안되네요.
양지를 가본적은 없지만 중급이라 명시되어있는 슬로프이고
초보라면 초급으로 가야죠.
그리고 경사가 사실상 초급이라면 풀카빙을 박더라고해도 속도도 그렇게 안나요.
자세도 나오고 안정적으로 탄다면 사실상 뒤에서 박을일도 별로없고요.
사고가 난다하더라도 뒷사람에게 전적으로 과실이 따르고요.
운전도 상대방에 대한 믿음이 조금이라도 있어야지 안그러면 신경증걸려서 운전도 못해요.
경사가 높을수록 단점이 보이고 다른사람들에겐 민폐가 될수있습니다.
내가 익숙한 경사에서 더 완벽한 자세가 나오도록 마일리지 쌓는다는것을 뭐라하는건 저에겐 이해불가입니다.
양지를 가본적은 없지만 중급이라 명시되어있는 슬로프이고
초보라면 초급으로 가야죠.
그리고 경사가 사실상 초급이라면 풀카빙을 박더라고해도 속도도 그렇게 안나요.
자세도 나오고 안정적으로 탄다면 사실상 뒤에서 박을일도 별로없고요.
사고가 난다하더라도 뒷사람에게 전적으로 과실이 따르고요.
운전도 상대방에 대한 믿음이 조금이라도 있어야지 안그러면 신경증걸려서 운전도 못해요.
경사가 높을수록 단점이 보이고 다른사람들에겐 민폐가 될수있습니다.
내가 익숙한 경사에서 더 완벽한 자세가 나오도록 마일리지 쌓는다는것을 뭐라하는건 저에겐 이해불가입니다.
중급슬로프인데 초급자가 많으니 잘타면 중급오지마라 이거보다는 양지같은 경우 동일한 난이도에 더 길고 넓은 그린슬로프가 바로옆에있어요 리프트도 더 빠르구요
물론 무슨 슬롭을 이용하던 자기 실력에맞기만 하다면 어떤 슬롭이건 자유인건 맞지만
카빙연습하시는분들이 좀 더 배려해주셔서 그린슬롭에서 해주시면 더 좋겠단 생각이드네요!
물론 무슨 슬롭을 이용하던 자기 실력에맞기만 하다면 어떤 슬롭이건 자유인건 맞지만
카빙연습하시는분들이 좀 더 배려해주셔서 그린슬롭에서 해주시면 더 좋겠단 생각이드네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잘난천 하고 싶어 그런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