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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건 집에가면서
간단히 무죄주장 인정 안해줌.
1심판결문에있던 범죄행위에 대하여 2심에서도 유죄로인정됨
(이부분은 1심판결때랑 90%일치)
다만 1심판결전에 피해자들에게 피해금 (소매넣기공격성공)돌려준금액이 전체 피해액의 3분의1정도라 양형에대한 유불리로 1심 판결 벌금1500만원을 파기하고 벌금 1000만원에 처한다
간단히 무죄주장 인정 안해줌.
1심판결문에있던 범죄행위에 대하여 2심에서도 유죄로인정됨
(이부분은 1심판결때랑 90%일치)
다만 1심판결전에 피해자들에게 피해금 (소매넣기공격성공)돌려준금액이 전체 피해액의 3분의1정도라 양형에대한 유불리로 1심 판결 벌금1500만원을 파기하고 벌금 1000만원에 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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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계에도 똑같은 류의 사건이 있었는데 당사자가 점점 추종자들을 등에업고 돈 맛을 보더니 공단의 행정력까지 기망하면서 참다못한 라이더들이 폭발해 난리난적이 있었죠.
비교하자면 장시간 고소고발 드립에 끝까지 본인이 정의다라는 식으로 밀고가다 결국에는 살려달라고 할 정도로 빌고 반성해서 덮어졌는데 보드판에서의 이 사건과 차이점은 끝까지 잘못을 시인안하고 버틴다는거. 이미 선을 넘어버렸기에 아무리봐도 본인에겐 좋지 않은 결말이 올 거 같습니다.
선을 넘지않은 그 친구는 실제로 반성을 했건 안했건 더 공론화 시키지 않고 무마된 덕에 지금도 활동잘하고 있고요.
근데 두 건의 공통적인 문제는 언제나 추종자들로 보여집니다.
비교하자면 장시간 고소고발 드립에 끝까지 본인이 정의다라는 식으로 밀고가다 결국에는 살려달라고 할 정도로 빌고 반성해서 덮어졌는데 보드판에서의 이 사건과 차이점은 끝까지 잘못을 시인안하고 버틴다는거. 이미 선을 넘어버렸기에 아무리봐도 본인에겐 좋지 않은 결말이 올 거 같습니다.
선을 넘지않은 그 친구는 실제로 반성을 했건 안했건 더 공론화 시키지 않고 무마된 덕에 지금도 활동잘하고 있고요.
근데 두 건의 공통적인 문제는 언제나 추종자들로 보여집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