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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 헤3이 1월21일에 여는걸 지금알았어요.. 헤3이 최애 슬롭인데.. 속상하네요 내년엔 베이스 옮겨야겠어요.. 어릴때부터 하이원외엔 다른스키장 쳐다본적도 없었는데
사람없고(평일) 슬롭괜찮은(강설선호..) 헤3같은 슬롭이 있는 곳이 어디인가요.. 휘팍이나 용평...? 너무 속상하네요 ㅠㅠ 작년에 그래도 12월 말에는 열렸었는데..........
빅톨도 일월에 열리고.. 십이월 내내 뭐타죠..?
사람없고(평일) 슬롭괜찮은(강설선호..) 헤3같은 슬롭이 있는 곳이 어디인가요.. 휘팍이나 용평...? 너무 속상하네요 ㅠㅠ 작년에 그래도 12월 말에는 열렸었는데..........
빅톨도 일월에 열리고.. 십이월 내내 뭐타죠..?
슬롭 오픈도 늦고
설질 관리도 안하고
정설 관리도 안하고
걍 총체적 난국이예요
12월 내내 아테나만 타라니
심지어 지금 야간도 안하고 있죠
시즌권 가격 강제 상승으로 30억쯤 먹었을텐데
걍 대단합니다 x3 최대 수혜자
설질 관리도 안하고
정설 관리도 안하고
걍 총체적 난국이예요
12월 내내 아테나만 타라니
심지어 지금 야간도 안하고 있죠
시즌권 가격 강제 상승으로 30억쯤 먹었을텐데
걍 대단합니다 x3 최대 수혜자
그건 영업방식의 차이겠지요.
타스키장들이야 방사형으로 설계 해둬서 선택적 개장이 가능하지만 하이원은 큰 축에 모이게 설계되어 있다보니 단순히 비교 하는건 힘들지 않을까요?
여기서 하이원의 선택과 집중을 하는것이겠지요.
제우스 2를 우선 오픈한뒤 헤라 1,2 를 오픈 할것인가.
아폴로 1을 우선 오픈한뒤, 제우스 1을 열고 헤라 1,2 를 오픈할것인가.
특정 이용자의 니즈만 맞춘다면 아폴로 1 우선오픈이 당연하겠지만, 리프트의 이용률, 슬로프의 인원분산등등 생각해서 알아서 결정 하겠지요.
제설기와, 저수지의 물과, 기온등 많은 변수가 있는대 무작정 까기만 하는게 능사는 아닌듯.
님이 말하시는 특정 이용자의 니즈(초,중급자들)에 맞춰서 오픈하는게 제우스2 우선 오픈같은데요?
이미 초,중급슬로프는 제우스2말고도 오픈되어 있습니다.
(제우스3(오늘),아테나2,아테나3)
인원분산 생각하면 초급부터 상급까지 고르게 순차적으로 오픈해줘야 분산되는겁니다.
초급 슬롭에 초~상급자 모아 놓는게 분산이 아니지요~
분산 뜻은 아시고 글적으시는지??
사고 위험율도 생각해보셨는지?
그리고 하이원을 무작정 깐적은 없습니다만?
어느정도 고객들 다양하게 슬롭 이용할수있게끔 해주는게 아닌 우선이 아닌~
돈되는 곳만 집중해서 오픈하는 현상태를 지적하는겁니다.
현재 (초급슬로프,스노우월드)가 우선 오픈대상인거 처럼요~~ㅎㅎ
제발 분산이 먼지 생각좀해주시고 글적으시고~
사고 발생율도 생각한번 해보셨으면 하네요~~
이미 초,중급슬로프는 제우스2말고도 오픈되어 있습니다.
(제우스3(오늘),아테나2,아테나3)
인원분산 생각하면 초급부터 상급까지 고르게 순차적으로 오픈해줘야 분산되는겁니다.
초급 슬롭에 초~상급자 모아 놓는게 분산이 아니지요~
분산 뜻은 아시고 글적으시는지??
사고 위험율도 생각해보셨는지?
그리고 하이원을 무작정 깐적은 없습니다만?
어느정도 고객들 다양하게 슬롭 이용할수있게끔 해주는게 아닌 우선이 아닌~
돈되는 곳만 집중해서 오픈하는 현상태를 지적하는겁니다.
현재 (초급슬로프,스노우월드)가 우선 오픈대상인거 처럼요~~ㅎㅎ
제발 분산이 먼지 생각좀해주시고 글적으시고~
사고 발생율도 생각한번 해보셨으면 하네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좀 많이 늦은편이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