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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가 파손되는 모든 상황을 늘어놓고 안해주신다고 말씀하시네요 ㅋㅋㅋㅋ 왜 다른데크는 같은상황에서 파손이안되는데 스나이퍼는 파손되는지에대해서 생각도 좀 해봤으면 좋겟네요 ㅋㅋㅋㅋ 재출고되는 상품에 윙을 안달고 싶은 사람은 안달아서 출고하면 안델라나 또 파손될까바 ㅋㅋㅋㅋㅋ 왜 달아서 보내준다는건지 ㅋㅋㅋ 아까 통화하는데 시즌중반이 지나가는지금 더 파손된제품이 들어오고 있진않다는데 안타고 봉인해서 안들어오는건 생각안하보셧는지 ㅎㅎㅎ
20thcentury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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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해가 안가는 세 가지.
첫번째.
저게 제작 공정 상의 문제라면 해당 메이커는 발주한 공장에 클레임을 거는 것이 합리적입니다만.....
왜 소비자에게 슬쩍 부담을 미뤄두는 걸까요?
두번째
제작상에도 문제가 없다 칩시다.
설계상에도 문제가 없다 칩시다.
그런데 이거 아무리 봐도 불량이거든요.
제가 주워들은 바로는 한 300장 정도 생산을 했다고 하는데 지금까지 알려진 것만 - 제조사에서 밝힌 게 6장?이라던가 - 따져도 재앙 수준의 불량율인데 이게 왜 나오는 걸까요?
답은 뻔하지 않을까 합니다만.....
마지막으로 세 번째....
정황상 충분히 의심 해볼만함에도 불구하고 '힘내시라~' 던 분들은 대체 무엇을 보셨던 것일까요?
실은 딱이 이해 하고 싶지도 않은 세 가지 의문이었습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월요일 휘팍 호크에서 스나이퍼 부서진거 그대로 타고계신분 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