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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운 실외에서 부츠 신기는 대부분 고역 입니다.


그렇다고 대충 신고 스키하우스로 들어가는 것도 그런 것이 간혹 부츠 끈에 걸려 넘어지거나  바지 일부 단추가 끼어들어가  걸을 때마다 통증도 유발하기도 하구요.  그래서  읿어버려도 될 신발을 신고 리조트 갑니다.  차 근처서 다 갛춘 다음 부츠만 들고 스키하우스로 들어 갑니다. 거기서 느긋하게 신죠.  그리고 신발만  락커 위에 올려 놓습니다.  

만의 하나 위해  운전 위한 신발 하나는 차에 있죠..ㅎㅎ


몇번 신발 깜빡 하고 차로 오는 실수는 통과 의례??

엮인글 :

소리조각

2019.11.18 08:54:02
*.251.252.74

확실히 우리나라는 CCTV가 많아서 그런지 남의 물건은 손을 안대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좋은나라 인정!!

E-go

2019.11.18 08:59:45
*.108.108.254

그냥 백팩에 다 쑤셔넣고 카테에 던져놓으면 됨

sia.sia

2019.11.18 10:52:41
*.38.22.108

스키장갈땐 쓰레빠죠 ㅋ

guycool

2019.11.18 10:57:26
*.218.73.213

 이게 습설에 약해서요..ㅎㅎ

A.T.M

2019.11.18 14:43:30
*.140.73.62

크록스. 편하고 좋던데요~ㅎㅎ

슈메르츠

2019.11.18 22:51:57
*.235.52.25

쓰레빠가 돌아올때 언발 녹이기도 좋고 해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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