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부랑 꼬부랑.. 좀 왔나? 싶었더니 반에 반도 안되고..
그래도 확실히 차 없는 시간에 오니까 여유는 있네요 생각보다 콘도 주차장에 차가 몹시 많군요..
내일 꼬까옷 입어서 못알아볼테니 닭죽대왕님 피해서 몰래 몰래 타야겠어요.. 오징어 들키면 곤란합니다..
돈까스님도 같이 타시겠지만 둘 다 심각한 환자라.. 저 혼자라도 도망갑니다!!
먼 거리인만큼 즐거운 원정되기를 기대한 그 이상을 보여주는 오투 믿어봅니다^^
주말 안전보딩하시고. 금일 자유게시판에 있었던 일들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오투 가보고 싶었는데, 리뷰글도 써주세요~ 굿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