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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옛날 전화기 이야기를 읽었더니
저도 옛날 전화기 생각이 나서 급 뻘글을 한번 써봅니다.
저는016이었는데요,
당시에 젊은층을 타겟으로 Na라는 브랜드를 내놓았죠.
그때는 서울에서 살던 때라서 결혼 전 지금의 애들엄마를 만나던 시절이었는데
혜화동에 Nazit(나지트)라는 놀이공간이 있어서 그곳에서 만나서 놀던 생각이 나네요.
음료도 무료로 한잔인가 먹을 수 있었고, 스티커사진기랑 컴퓨터로 인터넷도 가능했던...
그땐 통신사 혜택 받는 곳 찾아다니는게 일이었던것 같아요.
할인이나 무료도 많았던.....
문득 파란창의 듀얼폴더폰이 떠오르네요.
조다쉬 청바지에 까발로운동화 세대가 징챠르 나타나따!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