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대로 하는게 맞지만....어제 오늘 검색해서 보면...왜 모두를 불편하게 만들어서 다들 떠나게 만들까 하는거죠

차라리 시간권을 만들어주면 좋겠네요

아님 오전권 오후권 야간권...이렇게 만들던가....

휘팍 못올곳으로 바꼈네요...추억의 휘팍이었는데 ㅠㅠ

딸래미 데리고 근처 곤쟘이나 지산 가야겠어요...

우와 입장 영상이 찍히고 있군요 ㄷㄷㄷ

큐알 인식 잘 안되서 버벅이느라 카메라가 있는줄도 몰랐네요 ㅎㅎㅎ

음식은 1조각만 먹고 맛없어서 양도는 몰라도 판매 통제하는걸로 알고있는데요?

먹고 탈나서 매장에 항의할까봐 그런건 기본이죠

스키장 입장에선 리프트권 더 팔아먹는건 당연한 이치죠 안그럼 시간권 왜안팔았겠어요 

북한이라뇨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은 "제조·가공(수입품 포함)해 최소판매 단위로 포장된 식품 또는 식품첨가물을 허가를 받지 않거나 신고하지 않고 판매의 목적으로 포장을 뜯어 분할하여 판매해서는 안 된다"

라는 법이있는데요

식품 위생법이 뭐 어찌됐든...

식품은 그냥 예시를 드신 것 같고, 베어스로님과 같이 식품위생법에 밝지 못한 저같은 성향이시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하고자 하는 말은 재판매를 무슨 까닭으로 제지를 하느냐 하는거죠.

고객이 종일권 리프트권을 사서 즐기려다가 갑자기 1런 하고 지인이 다쳐서 병원을 가야된다... (물론 그럴 정신이 없겠지만 예시를 들자면요...)

뭐 이런 케이스에서 되팔고자 하는 마음이 들 수도 있는건데 그런걸 꼬집으시는 게 아닐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