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런 돌직구 좋아 합니다..그럴수도 있겠네요.ㅋㅋㅋ

우월이란 개념을 제가 어디 비추었던가요? 또 뭘 그리 계속 몰고 간다고 말씀 하시는진 모르겠습니다.

여러댓글들을 보면 전향관련한 글에 대한 작성자 분들의 질문에 원하는 댓글을 달아드린 내용에 대하여

다름과 틀림의 차이를 왜 모르느냐는 식으로 글을 작성하신게 팩트구요

그분들의 질문에 원하는 댓글을 달아드린걸로 보이는데 그것을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식으로 글을 적으시면

본인역시 오류를 범하고 있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스노우메이커님도 논점을 흐리시는것 같습니다.

의견의 교류를 논쟁으로 봐야지 나는 맞고 너는 틀리다는식은 논쟁이 아닌 전쟁이 아닐까요?

나는 덕이 좋은데 왜 자꾸 전향만을 찬양하느냐는식의 뉘앙스가 느껴져서 적어본 글입니다.

저도 덕으로 입문하여 전향으로 두시즌보내고 해머덱은 안타고 집에 그냥 소장만 하고 있습니다.

전향이 유행이고 대세가 된것은 맞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그런것은 아니지만 전향타시는분들중엔 덕을 배척하는분들도 계셨습니다.

반대로 전향을 배척하는분들도 계셨지요.

즐겁게 즐기면 될것은 나는맞고 너는 틀리다 라고 이야기 하는분들이 계십니다

그런분들에 대한 지적이었을텐데 저의 글로 인해 뭔가 오해를 사게 된 것 같아 죄송하네요.

아 제가 오해하시게끔 글을 적었군요..그런뜻으로 해석한건 제 잘못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독타케이님도 아니신데 지인이신지? 어쩜그리 그분의 마음을 다 아시는지요 ㅎㅎ

일목요연하게 정리 잘 해주셨네요 

1.2.3.번 내용만 보면 그러합니다

근데 다른글들에 본인이댓글다신것들 다시 한번 읽어보시죠.

1.2.3.번의 내용이 다 인가요?

그쪽도 난독증이신것 같은데 저도 전향타다가 지금 덕타는 사람입니다.

오해인지 아닌지 본인의 글들에선 그런 뉘앙스가 강하게 느껴집니다.

저 혼자 그렇게 느낀게 아니죠? 그럼 그분들 대 난독증일까요?

그런 심리가 1도 없으신 순수한 마음에서 적어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