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크 성능이 아니라 회사를 말하는듯 합니다.;;

제가 보기에도 대놓고 빠는 것처럼 보이던데요. 솔직히 헝글에 업체 알바인지 아님 업첸지는 몰라도 대놓고 빠는 글들 많이 보입니다. 

예시한개주시죠

무슨 크루 구한다고 해노코 싸게 데크를 판매하고 해서 돈을 못벌었죠,

근데 그 다음 대놓고 빨거나 광고를 해 준사람은 없구요.

어짜피 이번시즌 일반판매도 안하는 물건이었구요..

덕분에 OES쪽 자금에 문제가 생겼을 수는 있겠지만, 스포텐 데크자체와는 무관한거 아닌지..

그리고 "내 스포텐은 안그래" 가 아니라.. "스포텐 빨아댄적은 없어" 라고들 하시는데요.

아니 업체에서 조건제시하고 크루모집한게 당연히 광고효과가있는거지 물고빨고하는건 것도 대놓고한건 어디있나유 ㅉㅉ

글쎄요..

굳이 예를 들자면 아우디 타는 것들은 다들 지 차 빨아제끼기 바쁘네요? 라고 하면

같은 아우디 타는 사람들이 기분이 좋겠습니까

빨긴 뭘 빨아..도대체...어휴...

표현이 과했다함은 평소에도 스포텐을 과하게 칭찬일색으로 치장했음을 탐탁치않으나 빨았다는 표현은 과했다 라고 해석이되는거죠

게시판에서 스포텐은 오히려 언급자체가매우 적었던겅같은데요..

오예스에 문제가 발생한것과 별개의 사건을 왜 같이 묶으려합니까?

1  선오더데크가 대금 문제로 안온사건

2  스포텐 데크 소식접하기어려운데 빨았다고하는 사건

두개가 수입상이 같다고 묶일수가있냐고요?

스포텐을 어떻게 들여왔는진 제가 지불한돈으로했겠거니 하는거지 제가 알수가없죠 

내가 미련했습니다

항복

문제가 생긴 업체에서 함께 취급하긴 하지만, 별개의 브랜드로 판매된 데크를 끌어들여서

그 사용자들이 "빨아댔다"라고 폄하하셨으니,

문제를 일으킨 자와 관계없이 장비를 쓴다는 이유만으로 욕먹은 사람들이 발끈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싶네요.

OES에 호의적인 댓글이 많았던 것은, 문제가 생기기 전까지 드러나보이던 정책이나 제품의 성능이 좋았기 때문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이제 부터는 방향이 바뀌겠지요.

수저 얹은게 아니고요

빨아준다는 표현이 과했다면 사과합니다

스포텐만을 언급한게 아닌데 왜 스포텐으로
물고 늘어지는지 모르겠고
함께 언급한 oes 유독 호의적인 덧글이 많이 달린것을 보고 같이 얘기한건뎁
이런 사단이 난 상황에서
이 또한 이해가 가지 않네요~

이런식으로 이해가 안되신다고 하셔서 모르실꺼같아서 글 작성해본거에요

그냥 봤을때 성의없이 죄송하다하시고 잘못하신거 하나도 없어보여서요

기분나쁘게 들으셨다면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