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자요 거의 다 있어요. 그런데요

그렇게 심하게 에지가 튀어 나온건 첨 입니다.

지금 자를 보고있는데 1mm가 아니라 2mm 정도는 될겁니다.

그래서 야스리 준비물에 넣었어요.

설마요.  원조가 그쪽인데요.

십수년만에 스키와 보드를 번갈아 타려고 렌탈 시즌권 구매 했는데요.

노후화된 제장비가  천배만배 낳습니다.ㅋㅋㅋ

단차는 손톱에 약간 걸리는 정도도 신경이 쓰이는 적이 있어요.(실제론 무시하고 탈 수 있지만)

단차가 1mm라면 탈수 없습니다.

단차가 뭔지 모르는 사람이 있을리가요...;

왜 이렇게 공격적으로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상당히 예민하신가보네요~

손톱에 걸리는 정도도 잡아내신다면...ㅎ 개인적으로 존경스럽네요 b

공격적으로 보이시나요. 사과 드립니다.

제가  중급자 코스에서 아무런 이유 없이 넘어져  큰 사고가 날뻔한 사건이 있었어요.

몇날 며칠을 생각했습니다.

결론이 났습니다.  제보드 단차였습니다.

그뒤 실험을 해보았는데  느끼 겠더라고요. 

제가 질문 했던 것은 

단차 몇 밀리라고  말씀하셔서. 

단차 1mm는 상상도 못한 것이라서요.

질문은 삭제 했습니다.

테크 바닥을  사이드 엣지쪽으로 손톱으로  긁으면 걸리는 정도로 판단하는데

0.1-0.5정도면 무시하고 탈 순 있지만 거슬리죠

1mm정도는  탈수 없어요. 아무리 렌탈 장비라도 교환 하면서 평탄화 요구 해야 합니다.

아~~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렌탈 장비 좋은것 많아요.

저도 이번시즌 렌탈만 탓습니다.

하지만 단차가 1mm 이상 되는것은  보질 못했고, 처음 경험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