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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까지 웰팍에 휘팍에 강원도만 다녔는데


오늘 강촌으로 돌아왔습니다.


휘팍 디지탄 깡다구로 래퍼드타봤는데 와 엣지팍팍박히고 감좋더군요. (중간에 빙판나와서 놀랜건 비밀....)


레퍼드눈도 좋고 사람도 없고 좋았고 페가는 고수분들 많아서 눈호강하고 OES?? 옥세스?? 타시던분인지 흰색데크였던것


같은데 물흐르듯이 잘타시더라구요, 디어도 약간의 강설과 습설중간이였는데 좋았습니다, 전주에 갔던 휘팍보다


오늘의 강촌이 좋았던것같아요. 휘팍은 모글너무 많고 빙판도 많았는데 차라리 강촌이 나았던듯...


마지막으로 나올때 터레인파크들어갔는데 킥커초보자인저로서는 정말 개빡센미니킥이였습니다. ㄷㄷㄷ


킥이 말아올라가져 있어서 계속 오버랜딩되고 하이도 너무 나오고 개무서웠음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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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입문

2019.01.19 19:32:23
*.223.11.89

뉴스에서도 미세먼지가 최고 였다고 하드라구요

일해라곰돌아

2019.01.19 20:17:40
*.234.229.145

미세먼지도 최고 사람도 최고....아침땡이였을때 기침이 계속나더니 좀 괜찮아졌었는데

다음에는 사람이 많아지는 마술 ~

루카[ruka]

2019.01.19 19:55:18
*.39.50.89

가끔 눈이 없는게 도움이 될때가 있는 강촌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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