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년도 12월에 차를 바꾸고...
그 해에도 어김없이 스키장을 다녔죠...
새차 뽑은지 한달도 안되서 문콕 두개를 당했습니다...
후~ 속이 쓰려요..
올해도 어김없이 스키장을 다니고 있죠...
문콕이 또 늘어났습니다...
후~ 포기를 해야되나...
저는 운전하면서 또 차를 내리고 타고 장비를 꺼내고 실코 할때마다..
내 차가 소중한 만큼 남에 차도 소중하다 라는 생각을 갖고 삽니다...
근데 왜 제 차는 남들이 소중하게 생각해주질 않는지... ㅜㅜ
속상하네요 ㅜㅜ 스키장 가고 싶다~~~~~
저는 차가 좀 크거든요.
카니발 끌고 다닐때도 그랬고, 지금 펠리세이드 인데....진짜 주차 스트레스
휘팍가면 남들보다 멀리 세우고 끝자리 혹은 흙바닥 쪽에만 세우고요.
곤지암 가면 머어어어어얼리 갑니다
그렇게 세워도 귀신같이 긁힌데가 많아요. 차도 소모품이고 데크도 소모품이긴 하지만,
맴찢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