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황금연휴인가보군요
돈없고지병많은 백수라 ㅋ 저랑은 먼 이야기 ㅋㅋ
사실 요즘 쭈욱 우울모드였는데
순시리 이후로 파이어모드 됐다가
요즘 열정모드로 바뀌고 있는중이예요
저 5월에 사전투표함지킴이 하기로 했어요! ㅋㅋ
개표결과가 내 책임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니 떨리네요~~
혼자 4시간 지킬려니 쓸쓸할거같기도 하고 ㅋㅋ
맘같아선 밤에 망원경으로 지켜봐야 폼나는뎅
밤눈이 어두워서 ㅜㅜ
투표날엔 개표관람신청해서 망원경으로 지켜볼라고요
개표관람은 누구나가능하다고해서
내표는 내가지킬수밖에
이것저것해보는데 새로운 경험일것 같네요
요약. 나도 여행가고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