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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침운동은!

조회 수 1134 추천 수 1 2018.10.04 11:34:47
사람을 지치게 하네요. 으응? ㅡ. ㅡ;;;;
30분 코치가 던져주는 공을
이리뛰고 저리뛰고 공 줍는 개처럼 헐떡거리며...
아우...
정말 죽을것같아요.
나이도 그렇겠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날씬한 몸매에 체력 하나는 자신있다고 믿었는데...
스테미너 올리는 방법 좀 알랴주세요.
정력 그런거 말구요... ㅡ. ㅡㅋㅋㅋㅋ
그나저나 테니스 좀 가르쳐 주실분? ㅎㅎㅎ

덜 잊혀진

2018.10.04 11:42:11
*.156.17.137

응원 보냅니다~. ^^

clous

2018.10.04 12:12:18
*.52.152.192

번개 치신다구요? ㅎㅎㅎ

덜 잊혀진

2018.10.04 12:15:22
*.156.17.137

다음 주(10/13.토) 예정입니다. 아는 곳이 없어서, 그때 그 '우리나라' 일 듯. ;; ㅋ

나를막만졌잖아...

2018.10.04 11:42:23
*.179.48.86

테니스 뭐 그까이꺼 공오면 냅다 후리며 되죠...하나 둘~셋!!


어릴때 군인찝차 뒤에 연료통에서 빼내던 테니스공이 생각나에요 ㅋ

clous

2018.10.04 12:12:42
*.52.152.192

공 몇개 드려요? ㅎㅎㅎ

찡긋

2018.10.04 11:55:33
*.223.34.63

제 바볼랏 라켓은 한쪽 구석탱이에 먼지만..
테니스 자체가 해본 운동중 제일 힘든거 같아요
선수들 보면 대단하다는..

clous

2018.10.04 12:13:22
*.52.152.192

같은 동네면 함께 하면 좋을텐데요. ㅎㅎ

EX_Rider_후니

2018.10.04 11:59:08
*.223.26.75

스테미너는 장어죠! ㅋㅋ

clous

2018.10.04 12:13:50
*.52.152.192

사쥬세요~~♥

EX_Rider_후니

2018.10.04 12:30:59
*.223.26.75

네? 형 앞에서 지갑 꺼내면 싸개지 없는거라 배웠습니다...

clous

2018.10.04 12:57:25
*.226.185.87

가입일이 저보다 빠르면 형인데요?  형! 형형!  -_-;;;

EX_Rider_후니

2018.10.04 13:20:46
*.223.26.75

헐...장가도 안간 어린아이 입니다. 형님!

林보더

2018.10.04 12:10:46
*.101.121.67

코치도 졸려서 언능 지치시라고 이리저리 던지는거에요~

clous

2018.10.04 12:14:21
*.52.152.192

코치가 잘못했군요. ㅡ. ㅡㅋ

레알헝그리보더

2018.10.04 12:19:31
*.54.189.1

스쿼시도 갑입니다

clous

2018.10.04 12:57:47
*.226.185.87

스쿼시도 아주 죽죠. ㄷㄷㄷㄷㄷ

aAgata

2018.10.04 12:36:01
*.223.20.5

근력 운동을 병행 해 보세요..
물론, 단백질 식품 많이 드시구요..
이것도 부족하다 싶으면 뱜~이라도..ㅋㅋ

clous

2018.10.04 12:58:09
*.226.185.87

한마리 잡아주세요~~

왕초보가족보더

2018.10.04 13:09:10
*.125.42.102

다른거 다 필요없습니다~~~

뭐나게 뜀박질이 제일입니다~~~ ㅋㅋㅋ

clous

2018.10.04 13:16:58
*.226.185.87

심폐지구력엔 달리기가 짱이쥬~

츄러스군

2018.10.04 13:13:30
*.216.61.154

아오리 사과인줄.. 아.. 밥을 안먹었더니 별게 다 보이네요 ㅋㅋ

clous

2018.10.04 13:17:38
*.226.185.87

아오리보다는 아오이.. 아.. 아닙니다. ㄷㄷㄷ

왕초보가족보더

2018.10.04 13:18:56
*.125.42.102

저는 소라를 좋아합니다만~~~ 까묵는맛이 일품이쥬~~~

헤라뺑뺑이

2018.10.05 23:37:39
*.62.175.34

테니스 20년전에 배웠었는데

이사가는 바람에 접게 됬었는데..

기회가되면 다시 배우고 싶네요

clous

2018.10.06 04:16:05
*.228.186.84

테니스 정말 매력적이에요~ ㅎ

헤라뺑뺑이

2018.10.06 19:31:49
*.38.28.214

요즘은 요가에 빠져서 비시즌엔 요가를 주3회이상 합니다~
가까운곳에 테니스 칠수있는곳이 있으면 시도해볼수도 있을수있는데 가까운곳에는 테니스 칠수있는곳이 없네요ㅜㅠ

clous

2018.10.06 19:58:24
*.148.190.89

특히나 코트 대부분을 동호회가 차지하고 있어서 더 힘들어요. ㅜㅜ

헤라뺑뺑이

2018.10.07 10:01:51
*.74.123.178

요즘은 동호회 위주로 운영이되는군요.

제가 테니스 칠때는 레슨받거나 한달 이용료 내고 친분있는분들과 복식게임하고했었는데..

아파트 테니스장이라서 운영이 조금 다를수도 있었겠네요 ㅎㅎ

clous

2018.10.07 10:29:50
*.228.186.84

그 친분 있던 분들이 동호회 회원일걸요. ㅎㅎㅎ

헤라뺑뺑이

2018.10.07 13:58:52
*.74.123.178

제가 초,중 때 부모님하고 같이 배우고 복식게임 했던거고 친분있으신분들은 아파트 주민이셔서 동회보다는 주민 모임성격이 강했던것같아요
결국 동호회랑 유사하긴했네요 ㅎㅎ
레슨 받고 공정리할때가 제일 힘들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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