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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o.com 서 찾아보니 완판 사태 입니다.
이전에 한번 올린 적 있는데 한번의 처리로 평생 간다는 그 왁스 대용입니다.
한번 바르고 0도 이상에서 볓을 2시간인가 쬐주면 되나 봅니다. 광선으로 침투 된데요. 환경 오염 문제도 없나봅니다.
이제 왁싱도 " 나 때는 말이야 " 에 나오는건 아니겠죠?
2020.01.23 15:44:42 *.254.45.7
오오. 소개영상만 봐도 정말 대단한데요.
2020.01.23 15:46:00 *.30.118.207
저도 내년엔 저걸로 다하고 왁싱에서 자유로와지고 싶네요.
2020.01.23 16:04:35 *.70.14.222
2020.01.23 16:13:23 *.82.51.74
이거 한번 써 보고싶더라구요
2020.01.23 16:23:22 *.67.83.94
2020.01.23 16:24:43 *.30.118.207
그렇군요.. 이건 2.0 버전이라 하는듯 한데 그때도 2.0 이었나요?
2020.01.23 16:32:23 *.67.83.94
2020.01.23 16:25:43 *.67.83.94
2020.01.23 16:51:45 *.101.194.79
2020.01.23 17:45:49 *.135.4.163
UV라이트까지 다 쬐시고도 그런가요?
그렇다면 구매가 망설여 지네요.
지금 카트에 넣었는데...ㅎㅎㅎㅎ
2020.01.23 19:43:25 *.47.160.234
지인도 맘모스 스키장가서 DPS해왔던데 신터드 베이스가 익스트루드 베이스로 바뀐거 같아요.
신터드의 모공이 커서 왁스도 잘먹고 잘나가는데,
그걸 물리적으로 막은건지, 그위에 다른왁스가 잘안먹고.
잘안나간다 하더군요.. 단차에는 좋아도 습설에서는
안나가는 느낌이 많이 느껴진다 하네요..
그라인딩작업 할까 생각하던데요..
오오. 소개영상만 봐도 정말 대단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