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4시에 퇴근하고 부산에서 바로 하이원으로 출발!
이번 주 내내 설레는 통에 일이 제대로 손에 안 잡혀서 고생했네요.
2주전에 휘팍 갔을 때는 3일째 퍼져서 막날 제대로 못 탔는데.. 이번엔 4일 반드시 채울거라는!!
다이어트 주기 때도 웨이트 이렇게 열심히 한 적이 없었는데 보드 덕에 별 꼴을 다 보네요-_-;
여튼, 일요일까지 안보!! 달리는 겁네다!
헤라에서 밤낮을 엉덩이로 슬롭을 쓸며 내려오다 퍼지는 처자 보시면..
응원 한 마디 날려 주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