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개선할 부분이 있으면 피드백을 니데커 본사에 알려보도록 할려구요 ㅎ

스텝온은 정말 신박한 시스템이죠. ^^

특히 파우더 탈때 아주 좋아보이드라구요.

신박한지 개선이 필요한지 제가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저도 상상했던 방식이 Clew 바인딩으로 나왔드라구요.

어느 데크에 써먹어 볼지 기대가 됩니다 히힛~~~~

플라스틱 몰드가 점점 복잡한 부분도 설계가 가능한 것이 요즘의 시대입니다.

앞으로는 어떤 바인딩이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요즘 시대 좋아졌죠.....예전 바인딩은 참 단순했는데.

넵. 상세하게 기술해 보겠습니다.^^

아~~~과체중 보더님~~~반갑습니다~~~

플로우는 1995년에 이미 인업고 바인딩을 내놓았고, 니데커는 플로우를 4년전에 인수했지요 ㅎㅎㅎ

일단 사용해보고 가감없이 시승기에 적어보겠슙니다~~~~

음........구조상 발 등을 전체 덮어주지는 못할거 같드라구요.

퓨젼이 나오면 카빙만 하시는 분들이 좋아하실듯 하네요~

SP바인딩은 와이어가 좀더 얇고 비교적 가벼워서 파이프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같은 공장에서 나온 GNU 바인딩을 사용하고 있죠)

그것도 꽤 맘에 들어요 ㅎ

찰칵 소리가 안나고 끼리릭 탁~! 하고 톱니바퀴도 돌아가는 소리가 납니다.

나중에 구경하러 가보세요 ㅎㅎ

이거.....반납해야 하는 빌린거라서...ㅜ.ㅜ 

넵. 상세한 후기 가감없이 작성해 보겠습니다. 기대해주셔도 좋을듯 해요~~~

한번 스텝온에 빠지면 헤어 나올수 없다는데...저도 매우 기대가 됩니다 ㅎㅎ

레버를 올리기가 살짝 힘에 부칠때가 있죠. 저도 아주 빡빠하게 세팅하는 편이라....

힐턴시 헐거워지는 부분은 음....좀 빡시게 함 타보기 전에 체결부위의 설계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헐거워 질 수 있는 설계인지 아니면 반영구적인 성능을 기대할 수 있는건지요.

감사합니다. 기대해주셔도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