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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 지내시고 계시네요 ㅎ
시즌권 구입할때가 다가온 것 같아... 슬~자게둘러보고 인사드립니다.
작년에 시작한 수상스포츠에 승부욕생겨 쉬는 날마다 물가에서 사느라 자주 못 와봤는데
다시와보니 아재님들 사는얘기에 빠져드는군요
이제 시즌준비 시작하려고요ㅎ

내궁뎅이니꺼

2018.07.07 23:23:16
*.224.188.26

전 구명조끼입고도 물이 무서운데 멋지십니다

러봉

2018.07.08 05:22:31
*.201.180.2

궁뎅님 잘지내시죠? ㅎ

러봉

2018.07.07 23:24:11
*.201.180.2

하이~내궁뎅님 ㅎㅎㅎ

러봉

2018.07.07 23:25:15
*.201.180.2

한강구경시켜줄께요 함 놀러오시죠!

종이컵에똥너

2018.07.08 00:41:51
*.171.243.91

아직 한 달 남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곧 시즌이네요 ㅎㅎ
몸조리 잘 하셔요

러봉

2018.07.08 05:21:45
*.201.180.2

하이~ 똥너님도요ㅎㅎㅎ

JUN

2018.07.08 00:52:41
*.70.52.238

첨봽겠습니다.반갑습니다 ㅎ

러봉

2018.07.08 05:23:18
*.201.180.2

예ㅎ 반겨주시니 감사합니다 ㅎ

살빠진곰팅이

2018.07.08 00:57:27
*.109.156.173

입에 촥~ 감기는 닉이네요 ㅎㅎ


반가워요^^

러봉

2018.07.08 05:23:47
*.201.180.2

감사합니다. 반갑고요

clous

2018.07.08 05:03:30
*.228.186.84

한강물 먹으면 등 굽는다고... ㄷㄷㄷㄷㄷ

러봉

2018.07.08 05:21:04
*.201.180.2

저 다니는 빠지 많은분들이 한강물드시고 계시긴한데... 언제쯤 등이 굽는지요... 다음생쯤 인가요?

탁탁탁탁

2018.07.08 14:10:47
*.39.149.92

헝글 독거젊은이를 대표하여 여쭤봅니다 결혼하셨는지요? 아 ....껄떡 대는거 진짜 아닙니다 ㅋ

러봉

2018.07.08 16:04:04
*.201.180.2

ㅎ 껄떡대는거 아니신거 잘 알고있습니다. 우선 저는 열심히 활동하는 헝글러는 아닙니다. 그러나 오랜기간 스노보드를 사랑해 온 사람으로서 잘 알기에 ㅎㅎㅎ 헝글의 독거젊은이들에게 아쉬움드려 죄송할 따름입니다. ㅎ 제 헝글가입날짜를 보시믄 아시겠지만... 나이도 어는 누구에게도 모자라지 않는 나이입니다. 자세한건 개인정보라 양해부탁드리며 혹시라도 슬롭에서 마주치면 즐겁게 같이 라이딩 하겠습니다.

탁탁탁탁

2018.07.08 17:30:38
*.226.208.230

현영이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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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누난나 누나누나예 누나누나예 누나누나누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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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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