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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후 주말마다 세번정도 보드를 타러 다녀왔습니다.
첫번째 보딩. 두번타고 접고.
두번째 보딩. 7번타고 접고. (이날은 열심히 두시간이나 탔군요)
세번째 보딩. 두번타고 접고.
보드는 열심히 안타면서 매주 빠지지 않는 것이 소고기네요.
허구헌날 등심, 살치살..
간혹 생굴이나 장어같은걸 같이 굽긴 하지만 너무 먹으니 지겹네요.
마눌님도 '이젠 소고기 싫어. 돼지고기좀 굽자고 하자' 라고 불만을 털어놓기 시작했습니다.
아잉 소고기 지겨워라.
훗
이번주는 음..
워x님 포천 이동갈비 100대 잘먹을게염.
이 글 보실거 다 알아요.
배고픈데 이거 괜히 읽었다;;;;
한입만;;;(요) ㅋㅋㅋㅋ 슬롭에서 만나요!
앞방도 좀 나눠주고 그러세요